하이브 CLO "민희진, 일본서 투자자 만나…의심스러운 제보 계속" [엑's 현장] 작성일 09-1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eGpava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e4b5900c70cdd74704ea51f728077246e7a22b9d150e49a5f3014db85a261d" dmcf-pid="4edHUNTN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xportsnews/20250911173948582pbb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3Ez8C0C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xportsnews/20250911173948582pb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834fd722dcdc74f39f4cd6d49a89fa1fa369a21e9c2aff199a87eaa09a43c6" dmcf-pid="8dJXujyjG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하이브 정진수 CLO(최고법률책임자)가 민희진에 대한 의심스러운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9285471f428d070e1f516aadb1c92dc24c2c56514210c33361b74c1cc61c651" dmcf-pid="6JiZ7AWAXL"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11일 오후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29ce53e8bef8363ad68d4ecabb7bf9d8d008572eef546097dd729b4b05cc3f92" dmcf-pid="Pin5zcYcHn" dmcf-ptype="general">이날 민 전 대표는 대형 택시를 타고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체크무늬 재킷에 진청바지를 매치한 민 전 대표는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법정 안으로 들어섰다.</p> <p contents-hash="89767ce0197aa90aa59c619c057856e5ca922c8f9887db2660448082375a914e" dmcf-pid="QnL1qkGk5i" dmcf-ptype="general">증인으로 출석한 정진수 CLO은 "별도로 제보 들어온 사항인데, 작년 연말과 올해 초 사이에 민희진이 일본에 있는 투자자의 투자를 받으려고 일본에서 사람을 만났다고 제보해준 분들이 있었다"며 제보자의 신변에 대해선 함구했다. </p> <p contents-hash="85ca1343691772fad04ccef48d2df0241855b7e5c65f3d9a95ddd862e631c2d0" dmcf-pid="x0pjOKLK1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올해 1월엔 일본 투자자가 한국에 와서 민희진과 미팅했다. 미팅 장소는 주주간계약 관련해서 (민희진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줬던 유명 투자 회사의 신사옥 회의실이다. 구체적인 정황을 전달해준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0ce42556c3ff85de9fdbca71d0145971200490849ba0615c99aebbb271d4b" dmcf-pid="yNjp2m1m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xportsnews/20250911173949846jbsw.jpg" data-org-width="1200" dmcf-mid="VyvPLZVZ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xportsnews/20250911173949846jb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7ef2eac43aa2c514f28acc06521401e6a0d5f714c98ca36abd6a18dd4ef700" dmcf-pid="WjAUVsts1e" dmcf-ptype="general">이에 민희진 측 법률대리인은 "회사의 대표와 부대표는 투자자를 만나는 게 일상이고 이를 문제 삼는 회사는 없지 않나"라고 짚었고 정 CLO는 "비상장 자회사에 있는 대표가 대주주 몰래 (투자자를) 만나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a02b2077b6c63efd1ce256e36f4954011a6160f672ad3b1d97e19c49cc37fc" dmcf-pid="YAcufOFOG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른 레이블이었다면 '이런 의지가 있어서 투자자를 만나고 싶다, 만나서 얘기 듣고 전달하겠다'라고 말할 텐데 (민 전 대표와 어도어 전 부대표 간) 카톡을 보시면 하이브에 숨기고 둘이서 얘기를 하지 않냐. 의도가 좀 다르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67ab47014280c6da79db9b141e73094902f07102dbc7e1fa24e6efbfd75b28c" dmcf-pid="Gck74I3IYM"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민희진과 하이브가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희진이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2022~2023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b897da4601e86525f4783032b1c478e8936b6eff15474f0adfcb285509f9d2d" dmcf-pid="HkEz8C0C5x"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40억원의 영업손실을 봤지만, 2023년 335억원을 기록했다. 민희진이 보유한 어도어 주식은 57만3160주로 지분 18%에 해당한다. 풋옵션 행사 시 민희진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637be19a2d5c68ea72d8f9c00826fb537d576683ebf9f3323e12c08441b630e3" dmcf-pid="XEDq6hphZQ"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하기 4개월 전인, 지난해 7월 주주간 계약을 해지했으므로 민희진의 풋옵션 권리가 소멸됐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 전 대표는 계약이 해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풋옵션을 행사했기 때문에 대금 청구권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59903ecb40d32dc436c7bd47956a9f8ee65a419fb02298dfb382fb85d9b35f7" dmcf-pid="ZDwBPlUl1P"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p> <p contents-hash="67f35b311e3c6dc4d920537be34cb6b1c5d70e4fbe216451b6d70ed05fc7e377" dmcf-pid="5wrbQSuSt6"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욕망과 신념 사이, 16세 소녀의 성장통 09-11 다음 정동원, 미성년 무면허 운전 혐의 인정 "2억 협박 받아 자수 결정" [전문]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