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이우석 나란히 조기 탈락, ‘막내’ 김제덕 홀로 입상 자존심 지켰다 작성일 09-11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1/0001176659_001_20250911175413440.jpg" alt="" /></span></td></tr><tr><td>동메달을 들어 보이는 김제덕.광주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양궁 남자 리커브 막내 김제덕(예천군청)이 홀로 개인전에 입상했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잡고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제덕은 메이저 대회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시상대에 섰다.<br><br>김제덕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 동메달 없이 금메달만 9개를 따냈고, 모두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수확했다. 개인전 메달은 없었다.<br><br>의미가 큰 입상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우진이 32강에서 조기에 탈락하고 이우석마저도 이날 16강에서 패하며 김제덕 홀로 부담을 안고 싸워야 했다. 4강전에서 안드레스 테미뇨(스페인)에게 4-6(29-29 28-29 28-28 30-29 29-30)에 아쉽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메달을 따냈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강심장' 김제덕, 양궁 개인전 첫 동메달에 "손도 떨리고 심장도 떨렸다" 09-11 다음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체육대회 개막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