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복싱 선수 최초' 임애지,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동시 획득 작성일 09-11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1/2025091113402307027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1175108894.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승리한 임애지(오른쪽 2번째).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br><br>임애지는 10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5-0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br><br>샤가스는 임애지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 16강에서 이긴 상대로, 1년 만에 재대결에서도 압도적 경기력을 보였다.<br><br>앞서 16강에서는 개최국 영국의 매키 로렌을 3-2 판정으로 꺾었다.<br><br>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것은 조석환(시드니 올림픽·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임애지가 두 번째이며, 여자 선수로는 최초다.<br><br>임애지는 13일 오후 7시 30분 황샤오원(대만)과 준결승을 치른다. 복싱은 준결승 패자 2명이 모두 동메달을 가져가는 방식이다.<br><br>한편 여자 60㎏급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는 8강에서 양청위(중국)에게 패해 메달을 놓쳤다. 관련자료 이전 '메이저대회 개인전 첫 메달' 김제덕 "발판 삼아 개인전 金 꿈꾸겠다" 09-11 다음 '강심장' 김제덕, 양궁 개인전 첫 동메달에 "손도 떨리고 심장도 떨렸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