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평행선' 하이브·어도어vs민희진·뉴진스, 법적 공방 계속 작성일 09-1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0diH9H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74dac9b46e7bb90cc96ea98ddc1db218c81b58a4f20b7ce676efccb2d4b7b7" dmcf-pid="pypJnX2X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JTBC/20250911175448257zztj.jpg" data-org-width="559" dmcf-mid="3JxOC2g2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JTBC/20250911175448257zz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029cc36b062b29cfa53e8c05799b533f8b60298e3bc8d162cdc0966bb265b2" dmcf-pid="UWUiLZVZ0b" dmcf-ptype="general"> 하이브와 민희진, 그리고 어도어와 뉴진스의 법적 공방은 계속된다. </div> <p contents-hash="8114e3487a08b86dcfc89d4afc4632506d5b4f402ff5792a094290ee7345ac89" dmcf-pid="uLmpujyjzB"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와 뉴진스의 법적 공방이 재개됐다. 먼저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오후 1시30분부터 20여분간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2차 조정 기일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08b51c9bc18abbfac7a3fb4b65b901a86759ca1c9eda70916ed4eca67c64bc5f" dmcf-pid="7osU7AWA3q" dmcf-ptype="general">그러나 양측은 지난달 14일 1차 조정에 이어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재판부가 10월 30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해 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992159c2e09cae52f02496feaa550e39d1c099039c4d069dd24e4b5f9902e8fd" dmcf-pid="zgOuzcYcuz"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내고, 본안 소송 결론이 나기까지 멤버들의 독자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법원은 가처분 신청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이 금지돼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p> <p contents-hash="586e6a7c581b39d84f52aaf745aca5a962a2dc3d1b1f6a79b5d2d1826efec50b" dmcf-pid="qaI7qkGkp7" dmcf-ptype="general">본안 소송의 쟁점은 계약해지 사유가 실질적으로 존재하는지 여부다. 뉴진스 측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건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났다”는 입장이고, 어도어는 “전속계약을 위반한 사안이 없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f5fc14bce2776565e7cd29271fbe36d64c1e6050d1f054ae81b7a388dec956a4" dmcf-pid="BNCzBEHEUu" dmcf-ptype="general">이어 이날 '뉴진스맘' 민희진과 하이브의 260억원대 풋옵션 공방도 3개월 만에 재개했다. </p> <p contents-hash="cd29085a8c05977f94ef3fb7e345e63229905bbf5a9f8e2f2c4cfdf29948567f" dmcf-pid="bjhqbDXDFU"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31119f6dc39fcb7c0782c9b0860bd12f3e11b47469365a1834f11eaea7ecb13" dmcf-pid="KAlBKwZw0p" dmcf-ptype="general">그간 자취를 감췄던 민희진이 직접 변론기일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희진은 체크 자켓을 입고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법원을 찾았고,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법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이브 측 증인으로는 정진수 CLO(최고법률책임자)가 출석해 증인 신문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1a1a886ea62be67c1f5a2623f97b45d652421809bd7690cf557eccf8c50a9c8f" dmcf-pid="9cSb9r5r70" dmcf-ptype="general">양 측의 입장은 여전히 평행선이다. 당초 하이브와 민희진 양측의 주주간 계약상 민희진이 받아야 할 풋옵션 금액은 260억원에 이른다. 이를 두고 하이브는 이미 주주간 계약이 해지된 이후 시점이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이고, 민희진은 효력이 유효한 시기라고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p> <p contents-hash="767ba9a4ace24d76b97f759cf4ef26b154a18f35910113bc68297b2488c5c098" dmcf-pid="2kvK2m1m03"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JTBC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컴퓨팅센터 3차 도전…무엇이 달라졌나[일문일답] 09-11 다음 "RIP"…최시원, 총격 피살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추모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