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정동원 팬덤 “무면허 운전 비판받아 마땅…재발 방지 요구” 작성일 09-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hjkUMU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8da7f14203b28297cbb49145bb356a65f6740cd164d73d60a9527cb414f4ca" dmcf-pid="pKlAEuRu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면허 운전이 적발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동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175022709lohp.jpg" data-org-width="1200" dmcf-mid="3VqX1iIi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175022709lo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면허 운전이 적발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동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cdbef83b8409766325192cdc2760ee4ae46b1d3321d76140dd6a69406381df" dmcf-pid="UhMB9r5r0Y" dmcf-ptype="general"><br><br>가수 정동원의 팬덤이 무면허 운전 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냈다.<br><br>11일 정동원의 팬덤은 성명문을 내고 “정동원은 미성년 시기에 경솔한 판단을 했고, 그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우리는 누구보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지만, 맹목적인 지지가 법적 책임을 면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br><br>팬덤은 이번 성명에서 재발 방지와 성숙한 태도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 “누군가를 향한 왜곡과 비방은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무분별한 추측과 혐오 표현의 자제를 호소했다. 아울러 “검찰개혁이 사회적 의제로 논의되는 가운데, 수사 단계에서 피의사실이 보도된 경위에도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br><br>나아가 팬덤은 “정동원이 전문가의 교통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구체적 책임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동시에 팬들 또한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br><br>팬덤은 “충분한 성찰의 시간을 존중하며, 음악으로 다시 신뢰에 응답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응원하되, 잘못 앞에서는 더 엄격한 기준으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앞서 같은날 불거진 무면허 운전 논란에 대해 정동원 측은 “당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한 것”이라며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지인으로 지내던 A씨가 정동원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져가서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을 한 영상이 있다’며 지속적인 협박을 해왔다”고 밝혔다.<br><br><strong>다음은 정동원 팬덤 성명문 전문.</strong><br><br>우리 팬덤은 최근 보도된 사안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며, 수사 결과를 차분히 기다릴 것입니다. 이번 일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이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을 다시 확인합니다.<br><br>정동원은 미성년 시기에 경솔한 판단을 했고, 그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지만, 맹목적인 지지가 법적 책임을 면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팬덤은 아티스트에게 재발 방지와 성숙한 태도를 강력히 요구합니다.<br><br>이와 별개로, 무분별한 추측과 비난, 혐오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를 향한 왜곡과 비방은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br><br>특히 검찰개혁이 사회적 의제로 논의되는 가운데, 수사 단계에서의 피의사실 보도 경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만약 비공식 정보 제공이 있었다면 관련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br><br>팬덤은 이번 일을 계기로 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 작은 실천을 제안합니다. 정동원이 전문가의 교통안전 교육 이수 및 관련 캠페인 동참 등 구체적 책임을 이행하길 촉구하며, 팬들 또한 일상에서의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합니다.<br><br>우리는 정동원이 성찰과 실천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충분한 성찰의 시간을 존중하며, 음악으로 다시 신뢰에 응답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팬덤은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응원하되, 잘못 앞에서는 더 엄격한 기준으로 함께하겠습니다.<br><br>2025년 9월 11일<br><br>정동원을 지지하는 팬덤 일동<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응급 출산’ 김지혜 “쌍둥이, 호흡 안 되고 링거로 영양 공급…기도 부탁” 09-11 다음 ‘새신랑’ 김종국, 30주년 콘서트 개최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