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中 투샤오위에 쏘팔코사놀배 반격… 12일 최종국 작성일 09-11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11/0003928674_001_20250911175907151.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가 1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을 189수 만에 흑 불계로 꺾었다. /한국기원</em></span><br>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승리하며 승부를 최종국으로 끌고 갔다.<br><br>신진서는 1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 2국에서 중국의 투샤오위 9단에게 18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1승 1패를 기록, 12일 열리는 최종 3국에서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됐다.<br><br>1국에서 반집 차로 패했던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실리 위주의 전략을 구사했다. 흑을 잡고 네 귀를 모두 차지한 뒤 중앙으로 빠르게 진출해 하변 백돌을 절단하며 판세를 장악했다.<br><br>투샤오위는 좌우 변에서 세력을 형성하며 반격을 노렸지만, 신진서는 중반 이후 승기를 확실히 굳히며 상대의 집을 무너뜨렸다. 투샤오위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 계시기를 멈추며 패배를 인정했다.<br><br>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투샤오위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2패로 격차를 벌렸다. 쏘팔코사놀 대회에서는 2패 뒤 첫 승이다.<br><br>결승 최종 3국은 12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은 올해 처음 열린 세계기전으로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바둑TV와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고 있다. 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은 1억 원. 제한 시간은 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 30초씩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제덕, 세계양궁선수권 남자 개인전 동메달 09-11 다음 '보이즈플래닛2' 생방송 방청 모집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