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밀친 '호주 테니스 스타' 휴잇, 2주 자격 정지 작성일 09-11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 세계랭킹 1위, 메이저 우승 2회<br>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벨기에전 이후 징계 적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1/0008481499_001_20250911182210208.jpg" alt="" /><em class="img_desc">레이턴 휴잇.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전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레이턴 휴잇(44·호주)이 자원봉사자를 밀쳤다는 이유로 2주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br><br>11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는 휴잇에게 2주 자격 정지와 벌금 3만 호주 달러(약 2760만 원) 징계를 내렸다.<br><br>휴잇은 지난해 11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2024 데이비스컵 준결승 이탈리아전에서 패배한 뒤 60세 도핑 방지 자원봉사를 밀쳐 논란을 일으켰다.<br><br>두 달 뒤 휴잇은 도핑 방지 관계자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한 혐의로 기소되자, 관련 혐의를 부인하며 정당방위를 주장했다.<br><br>그러나 ITIA는 "휴잇의 행위는 매우 비합리적이었다. 정당방어 요건도 충족하지 못했다"며 징계를 결정했다.<br><br>다만 ITIA가 부과한 징계는 현지시간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적용된다.<br><br>이에 호주 테니스 대표팀 주장인 휴잇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벨기에와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br><br>휴잇은 2001년 US오픈과 2002년 윔블던을 제패하는 등 두 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첫 개인전 메달' 김제덕 "동메달 발판 삼아 금메달 따겠다" [현장인터뷰] 09-11 다음 우사인 볼트, 現 기술 담긴 스파이크로 뛰었다면? "9초 42"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