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경주마 선발전 ‘쥬버나일 시리즈’ 제 1관문…승자는? 작성일 09-11 40 목록 <b>14일 렛츠런파크 서울 1200m <br>무제한급·환상의나라·유니버설 등<br>국산 2세 최고마 놓고 진검승부</b><br>국산 2세 최고마를 선발하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제1관문이 활짝 열린다.<br> <br>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오는 14일 국산 2세 경주인 쥬버나일(Juvenile)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 제30회 문화일보배(국산 2세 암수, 1200m, 순위상금 2억원) 경마대회가 개최된다. 한국 경마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스타마를 엿볼 수 있는 경주다.<br> <br> 쥬버나일 시리즈는 ▲제1관문 문화일보배(서울), 강서구청장배(부경) ▲제2관문 농협중앙회장배(서울), 김해시장배(부경)를 거쳐 ▲마지막 관문인 브리더스컵 루키(부경)로 구성돼 있다. 1, 2관문은 같은 날 서울과 부경에서 각각 치러진다. 마지막 관문은 서울과 부경의 2세마들이 한자리에서 격돌한다.<br> <br> <strong>◆무제한급(2전 2승, 레이팅 35, 수, 부마: 올드패션드, 모마: 큐트앤새시, 마주: 남석우, 조교사: 문병기)</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1/0000721066_001_20250911184216740.jpg" alt="" /></span> </td></tr><tr><td> 무제한급 </td></tr></tbody></table> 데뷔전에서 유일한 2세마로 출전해 잠재력을 뽐냈다. 스타트는 늦었지만, 막판 직선주로에서 매서운 추입으로 10마신 차 역전승을 따냈다. 두 번째 출전한 경주에서도 4코너 지점부터 경쟁마를 한 마리씩 제치고 결국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 부마인 ‘올드패션드’의 자마들은 조숙형으로 평가된다. 2세마들의 경주에서 무제한급이 주목받는 이유다. 올해 벌써 47승을 올려 서울 조교사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문병기 조교사의 관리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도 기대할만하다.<br> <br> <strong>◆환상의나라(2전 0/1/1, 레이팅 -, 암, 부마: 레이스데이, 모마: 미스론다, 마주: 환상마, 조교사: 안병기)</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1/0000721066_002_20250911184216762.jpg" alt="" /></span> </td></tr><tr><td> 환상의나라 </td></tr></tbody></table> 부마 ‘레이스데이’는 2023년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과 2025년 페가수스월드컵을 제패한 명마 ‘화이트아바리오’의 부마다. 환상의나라는 체격이 크지는 않지만, 스피드와 근성이 있는 경주마로 평가받는다. 데뷔전에서는 2위, 루키스테이크스에서는 3위를 기록한 바 있다.<br> <br> <strong>◆유니버설(3전 1/1/0, 레이팅 32, 수, 부마: 미스치비어슬리, 모마: 티피맥지, 마주: 손병철, 조교사: 정호익)</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1/0000721066_003_20250911184216784.jpg" alt="" /></span> </td></tr><tr><td> 유니버설 </td></tr></tbody></table> 1등급 활약 중인 부마 미스치비어슬리와 모마 티피맥지의 승부사 기질을 물려받았다. 유니버설은 데뷔전에서 중위권에서 침착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막판 직선주로에서 눈에 띄는 탄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두 번째 경주에서도 2위를 기록한 유니버설은 세 번째 출전한 경주는 Rookie Stakes@서울에서 6위에 머물렀다.<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권순우, 데이비스컵 첫날 세계 19위 부블리크 만난다 09-11 다음 양궁 김제덕, 세계선수권 리커브 남자 개인전 동메달 수확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