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포럼21,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토론회 개최 작성일 09-11 4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1/0001176681_001_20250911190018470.jpg" alt="" /></span></td></tr><tr><td>스포츠포럼21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토론회. 사진 | 스포츠포럼21</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스포츠포럼21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와 스포츠의 책임에 관한 토론회를 준비했다.<br><br>스포츠포럼21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전용기의원실, 한국체언론인회와 공동으로 ‘불법도박의 청소년층 확산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br><br>스포츠포럼21은 1998년 체육과교수들과 체육언론인 등이 의기투합해 조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스포츠관련 포럼이다.<br><br>이번 행사는 현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또 지금까지 청소년 불법도박에 관하여 외면했던 스포츠계가 청소년층의 불법도박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숙고하는 시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이번행사 주제발표는 조윤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의 ‘청소년 불법도박 대응방법’, 전수진 대검찰청 마약 과장의 ‘불법도박 대응을 위한 법적 방안’, 주성택 가천대 초빙교수의 ‘청소년 불법도박 위험 인식 및 스포츠를 통한 대처방안’이 진행된다.<br><br>토론은 박재우 한양대 스포츠과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남판우 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대응센터장, 김대희 국립부경대 스마트헬스케어학부 교수, 하동진 서울경찰청 청소년보호 계장(경정)이 토론자로 나선다.<br><br>하동진 계장은 “청소년 불법 도박의 가장 큰 문제는 도박에서 끝나지 않고 중독된 청소년들이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연쇄적으로 갈취, 무인점포 절도, 중고물품 사기, 폭행 등 2차 범죄로 이어지거나, 불법 대출을 받아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br><br>채준 스포츠포럼21 상임대표는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에 대해 사회가 더욱 정확히 이해하고 스포츠분야에서도 대책을 찾자는 차원”이라며 “청소년 불법도박을 방치할 경우 한국사회의 미래가 크게 위험해질 게 뻔하기 때문에 사회 모든 구성원이 관심을 가지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396팀-2793명 참가’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성황리에 개최 09-11 다음 권순우, 데이비스컵 첫날 '프랑스오픈 8강' 부블리크와 맞대결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