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CLO "민희진, 뉴진스 부모님에 '하이브 만나지 말라' 수 차례 전화" [TD현장] 작성일 09-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J4tnCn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2e5f5f14b72d5333cb90c74c8474425d22cd4f6d078fa17d3cc63121ede180" dmcf-pid="Wzi8FLhL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tvdaily/20250911185749254ytnm.jpg" data-org-width="658" dmcf-mid="xW7ZrqJq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tvdaily/20250911185749254yt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c93a51eebf7e9e7f20730e5ade55086af0e4becd52813e370e1bf2abe682cc" dmcf-pid="Yqn63oloS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가진 어도어의 지분과 200억 원대 풋옵션을 두고 하이브와 분쟁 중인 가운데, 뉴진스의 부모님들에게 전화를 걸어 하이브를 배척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c4186e0451c9d54f4929882a3613883702c098d2ef3b9aae0834a7b4888dac6" dmcf-pid="GBLP0gSgyF"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하이브 측은 정진수 CLO(최고법무책임자)가, 민희진 측은 본인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3b7c806329459ff6d4043090c6ff361a4ccf305c9617b37a959cdc818d64f0ca" dmcf-pid="HboQpavaht"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날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4차 변론도 병행 심리했다. 이들은 하이브 측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신문과 구두 변론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c305b1bc3642c0831eecf7b81fa7149fa253e454df780b83398496d37b4f9d76" dmcf-pid="XKgxUNTNh1" dmcf-ptype="general">이날 정진수 CLO는 민희진이 뉴진스의 부모들에게 "하이브 만나지 말라"라며 밤새 십여 차례 전화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이브에 이른바 '엄마들 항의서'를 보냈던 뉴진스 부모들이 정작 하이브 경영진과 지난해 4월 만남에서 특별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9018fc41bf66fc8ca4760f9dd7489afadb294326b6d57baff2a04dec52478cb1" dmcf-pid="Z9aMujyjC5" dmcf-ptype="general">정진수 CLO는 지난해 4월 25일 있었던 뉴진스 멤버 부모들과의 면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그 당시 어머니들께서는 사실, 표절 이슈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안 쓰고 중립적이었다. 그런데 피고 민희진이 계속 사진을 보여주면서 내버려두면 큰일 난다 이래서 뭔가 가만있으면 안 되나 생각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라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be7d0dcc3de3e5234c21e31ead1063283759aed0fbaaba5b8e103fc0ade261c2" dmcf-pid="5kXho5f5y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부모들이 하이브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사실상 방해하고 관계를 악화시켰다는 취지의 진술도 이어졌다. 정 CLO는 당시 면담에서 엄마들이 "일단 하이브 경영진 만나러 간다 하니 밤사이 피고 민희진으로부터 열여 통 전화가 와서 확인해 보니 만나지 말라는 내용이어서 그래도 만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용기 내서 왔다는 말씀 해 주었다"라며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다 이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막상 만나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정상적이어서 저희 너무 놀랐다. 하이브 사람들 머리에 뿔난 줄 알고 있었다. 이런 말씀한 어머니도 계셔서 이런 만남 하길 너무 잘했다 하면서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c6a2cac2b561638572281f4e11f776c31084c8cf31e61daa31b8cca14a35411" dmcf-pid="1EZlg141vX"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6월 진행된 공판에서 양측은 풋옵션의 효력을 두고 공방을 벌인 바 있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했으며, 그의 풋옵션 가격 산정 기준은 '최근 2개년도(2022~2023년) 어도어 영업이익 평균치에 13배를 곱한 뒤 총발행 주식 수로 나눈 금액'이다. </p> <p contents-hash="1b591e0afe0c2365f8133df5ca8cff6f83ca35f55be160ee75c342b3413aed6c" dmcf-pid="tD5Sat8tWH"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어도어의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보유 지분 18% 중 75%인 13.5%를 풋옵션으로 행사할 수 있다. 어도어는 2022년 영업손실 40억, 2023년 영업이익 335억을 기록해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 원가량으로 추정되는 상태다. </p> <p contents-hash="4e59628b6c8e486108c9092ab34a6a296db3ccd4b0418a132a31f7bcfde266cb" dmcf-pid="Fw1vNF6FWG"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주주 간 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빼가기'를 계획하고 실행했다며 계약 위반임을 강조했다. 주주 간 계약 해지에 따라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도 효력이 없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e2b17445d73fa463f052da2a7c3c041f6f67cffe6e7fdbd58d9d64a0f0c4ab64" dmcf-pid="3rtTj3P3C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13129ae90692c972f74e04a8466273ff383d1ea3d81750314938f3f246520e52" dmcf-pid="0mFyA0Q0C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뉴진스</span> | <span>민희진</span> | <span>어도어</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ps3Wcpxpv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리 사격 金' 양지인·오예진, 사격 월드컵 나란히 1·2위 09-11 다음 김종국 "속도위반 NO, 아내가 조용히 치르자고"…유재석→서장훈 눈치 챘던 결혼(짐종국)[종합]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