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사격 金' 양지인·오예진, 사격 월드컵 나란히 1·2위 작성일 09-11 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닝보 월드컵 25m 권총 금·은…남자 소총 박하준은 동메달 추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PYH2024101202550001300_P4_20250911190916178.jpg" alt="" /><em class="img_desc">함께 기뻐하는 오예진과 양지인<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한국 여자 사격 선수들이 나란히 시상대를 점령했다.<br><br> 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은 11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이 종목 올림픽 챔피언이며, 오예진은 10m 공기권총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br><br> 25m 권총 결선은 한 스테이지당 5발씩 빠른 속도로 사격해 표적에 더 많이 적중시킨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br><br> 먼저 4번의 스테이지(20발)를 쏘고 최하점 선수가 탈락하고, 이후 한 스테이지마다 한 명씩 탈락한다.<br><br> 40발을 쏜 시점에서 30-30 동점이었던 두 선수의 희비는 9번째 스테이지에서 갈렸다.<br><br> 양지인이 5발을 다 맞혀 35점으로 치고 나갔고, 오예진은 4발을 맞힌 것이다.<br><br> 그리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양지인이 4발을 맞혀 최종 39점, 오예진은 3발에 적중해 37점으로 경기가 끝났다.<br><br> 3위는 33점을 쏜 샤오자루이쉬안(중국)이다.<br><br> 양지인, 오예진과 함께 결선에 올라갔던 남다정(우리은행)은 5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 한편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은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결선 231.9점으로 3위를 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과기장관 "KT 소액결제 해커, IMSI 외에도 많은 고객정보 가진 듯" 09-11 다음 하이브 CLO "민희진, 뉴진스 부모님에 '하이브 만나지 말라' 수 차례 전화" [TD현장]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