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정진수 "민희진, 항의메일에 부모 앞세워…뉴진스 데려나갈까 걱정 있었다" [ST현장] 작성일 09-1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OHA8A8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d7cd80faa03c4d0d227182754197545f9b449e39f6d8246c925b4594ac3744" dmcf-pid="WLIXc6c6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93550464wgco.jpg" data-org-width="650" dmcf-mid="xIzP1m1m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93550464wg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c356cc78bee51506869259328e1b2caa165a036a48b3863b284a02b3ec4afa" dmcf-pid="YItKyjyjC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부모를 앞세워 하이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155b1692aeffe246dbf5ce763f18754210e3cf5057e3346479bc0e74ab7865a" dmcf-pid="GCF9WAWACK"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4차 변론도 병행 심리했다.</p> <p contents-hash="d9949b12b1f7cd0ea53bf81a3b53ea8ac5638bfc48be354fdcf7c159e94b1c45" dmcf-pid="Hh32YcYcyb"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하이브 측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신문과 구두 변론을 진행했다. 하이브 측 증인으로는 하이브 정진수 CLO, 민희진 측 증인으로는 민희진 본인이 출석했다.</p> <p contents-hash="1026cc0e539eb187203c2d5d4527d48f6d9922de4059fab1e9ef1d3051708348" dmcf-pid="Xl0VGkGklB" dmcf-ptype="general">정진수 하이브 CLO는 뉴진스 부모 이름의 항의 메일에 대해 정진수 CLO는 "저 이메일을 받아보고 다들 많이 걱정하고 놀랐다. 왜냐하면 저기서 제기하고 있는 표절 문제는 사실 주관적 판단이 많이 작용할 수 있어서 표절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만나서 이야기를 하거나 서로간에 오해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공식적인 메일을 보내면서 아티스트의 부모님들까지 포함시켜서 메일 보낸 걸 보고는, 해결이 아닌 문제를 본격적으로 일으키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저 내용을 보면 전속계약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용까지 있어서 이걸로 아티스트를 흔들려는 거 아닌가. 데려나가려는 거 아니냐. 제기하는 임원도 있었고, 단순한 문제제기가 아니라 이상징후 같고 정확한 상황 판단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논의됐다"면서 "단순하게 문제제기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해서 기초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0e31aee05d1841c0a17e2b9faf3fac5e7fd1c52509a133e8a9ff95c9c5e97b" dmcf-pid="ZSpfHEHEyq"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민희진 산하에 있던 이 부대표가 자신이 작성하고 있었던 프로젝트 1945, VP 업무 노트, 조사 문서, 하이브 7대 죄악, 그런 문건들이 발견됐다. 민희진의 업무용 계정에서 자신이 무속인과 나눈 카톡을 첨부한 첨부파일이 담긴 메일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fcacc0fcd98f655b1ff937c9ea44e5fb04298cc5354a4ce1b661ac6b24903d" dmcf-pid="5vU4XDXDhz" dmcf-ptype="general">또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엄마들이 계약서를 안 쓴 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민희진은 (주주간계약 때문에) 이의 제기하면 안 되니 이의 제기할 만한 조항을 찾아내서 엄마들 입으로 하자"는 내용의 카톡 내용을 질문하자 정진수 CLO는 "단순하게 항의한 게 아니라 치밀하게 연구한 흔적이 드러나는 카톡"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5b4867dd5c602ba58f5543a2f36f2d084a974e9fe4d6c1195320ef207fd765" dmcf-pid="1Tu8ZwZwy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이브 측 법률 대리인이 "이 부대표가 엄마들 항의서를 초안부터 작성했고, 그 작성 과정을 살펴보니 전속계약 해지할 꼬투리를 잡을 의도가 드러났냐"고 질문하자 정 CLO는 "이 부대표가 작성한 문서 히스토리에 명확히 드러났다"며 정당한 내부 문제 고발이면 항의서를 작성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d3ab65a2dfbd866676149cebfbbc116c4abb3d1a771b767728f6b1f5a92dabf9" dmcf-pid="ty765r5rlu" dmcf-ptype="general">뉴진스 부모와 면담했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진수 CLO는 "멤버 어머님 세 분이 왔다. 어머니들께서는 (아일릿) 표절 이슈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중립적이었다. 민희진이 계속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냥 놔두면 큰일난다고 얘기해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나? 그런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e0ad77d43f1bd4bff68561528dd0a3329d7dccc4fc2ed267ada10c7cafba9da" dmcf-pid="FrXzlolohU" dmcf-ptype="general">이어 "(부모들이) 하이브 경영진을 만나러 간다고 하니 밤 사이에 민희진으로부터 열 몇 통의 전화가 와서 확인해보니까 만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만나야 할 거 같아서 용기내서 왔다고 했다. 하이브 경영진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얘기 들었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생각보다 정상적이어서 놀랐다고 했다. 다른 어머니는 하이브 사람들은 머리에 뿔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해서 우리도 오늘 만남을 잘 만났다고 생각하면서 헤어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e5bda574a5efda0caf6f5adafae8c4911cf80b4101d6182680c8390c99d7bf7" dmcf-pid="3mZqSgSgvp"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민희진 전 대표는 "멤버들 부모님이 하이브를 만나는 줄도 몰랐다. 부모님이 이후에 저를 찾아와서 하신 말과 180도 다르다"라고 의아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2d6ce8ea0af11c1cc10639a729fe47a27235e9a1f4d51983f15415519618059" dmcf-pid="0s5Bvavay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식좌의 밥상’ 히밥 취향 저격한 마파짜장면과 탕수육 공개 09-11 다음 FT아일랜드 이홍기 "돈 욕심 없다…솔로 활동 재미없어"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