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은퇴 앞둔 삼성 오승환에게 '사인볼 기념 액자' 선물 작성일 09-11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1/0001291759_001_202509111946137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은퇴를 앞둔 삼성 오승환(왼쪽)이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SSG 조병현(가운데), 김광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SSG 랜더스가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는 한국 야구 역대 최고 마무리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에게 '사인볼로 만든 기념 액자'를 선물했습니다.<br> <br> SSG는 오늘(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오승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br> <br> SSG는 선수들의 사인볼로 오승환의 등 번호인 '21'을 만들고, '끝판대장 오승환'이란 문구를 새겼습니다.<br> <br> SSG 마무리 조병현은 오승환에게 꽃다발을 안겼습니다.<br> <br> 오승환도 고마운 마음을 담아 기념 글러브를 SSG 선수단에 전했습니다.<br> <br> 오승환은 지난달 6일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br> <br> SSG는 은퇴 선언 다음 날인 8월 7일 삼성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오승환에게 '인천 팬과 작별할 시간'을 줬습니다.<br> <br> 당일 SSG 선발 투수였던 김광현이 오승환에게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br> <br> 하지만, 시간이 촉박해 '은퇴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선물 증정은 하지 못했습니다.<br> <br> 미뤘던 선물 증정을 오늘 대구 방문 경기에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이날 오승환은 SSG가 공개 모집한 팬들을 위해 사인회도 열었습니다.<br> <br> 오승환은 이날까지 4차례 은퇴 투어를 했습니다.<br> <br> 두산 베어스는 이천 특산품 달항아리와 기념 액자, 한화 이글스는 황금 자물쇠, KIA 타이거즈는 세이브 기록 관련 액자와 선수단 사인을 담은 유니폼 액자를 오승환에게 선물했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파리의 명사수 양지인·오예진, 월드컵 권총서 나란히 금·은 09-11 다음 진태현 "러닝 관련 발언, 개인적인 의견일 뿐…일침 아냐"(작은테레비)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