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고민철, ‘12시간 45분 30초’ 기록으로 100km 코스 완주 성공 외 작성일 09-11 43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br><br> 첫 소식입니다.<br><br> 러너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세계 트레일 러닝대회에서 제주 출신 고민철 선수가 놀라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br><br> '울트라트레일몽블랑'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거리별로 종목이 나뉘는데요.<br><br> 고민철 선수가 이번에 출전한 종목은 100KM를 질주하는 코스로, 알프스 산악지대를 종일 달려야 하는 극한의 난코스였습니다.<br><br> 세계 러너들에게 이 코스는 완주만으로도 도전의 상징으로 꼽히는데요.<br><br> 제주에서 러닝을 시작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고민철 선수는 안개와 비바람, 진흙탕 길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 지난해 본인의 기록을 50분이나 단축! <br><br> 남자부 50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둬냈습니다.<br><br> 이번 그의 활약은, 앞으로 더 많은 제주 청년과 국내 러너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 다음 소식입니다.<br><br> 전국요트대회에서 제주 백록초등학교 6학년 김현솔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남 거제해양레포츠센터 일원에서는 '제23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열렸는데요.<br><br> 김현솔 선수는 옵티미스트 종목 남자 초등 고학년부에 출전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br><br> 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해양경찰청배, 대통령배 등 3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국제무대 출전권도 획득, 제주 요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습니다.<br><br> 모래판 위에서 씨름 연습이 한창인 꿈나무들!<br><br> 상대방을 힘껏 들어 올리는 눈빛이 진지한데요.<br><br> 한림지역 씨름 꿈나무들을 위한 훈련장이 마련됐습니다.<br><br> 한숲씨름장은 냉방시설과 샤워실, 헬스시설 등을 갖췄는데요.<br><br> 한림에서 씨름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한림초뿐 아니라 곽금초와 재릉초, 한림중학교 등 4곳이고요.<br><br> 30여 명의 학생들이 전통 스포츠 씨름을 널리 알리고 전문 씨름선수로의 꿈도 키워나가고 있다고 합니다.<br><br> 훈령장 조성 의미와 선수들의 포부를 들으며 오늘의 스포츠K 마칩니다.<br><br> [김서준/한림초 5학년 : "(팀을 나눠) 한 파트씩 돌아가면서 했거든요. 그걸 많은 파트로 할 수 있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br><br> [김무빈/한림초 5학년 : "앞으로도 운동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목표는 대회 1등을 목표 삼고 있고."]<br><br> [김광수/제주도교육감 : "씨름 중계 볼 때 보면 제주 출신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분들도 앞으로 이 씨름장이 생김으로 해서 좀 더 기술 연마도 하고 후배들 가르치기도 하고 이렇게 연연해서 앞으로 씨름은 좀 걱정하지 않고 훈련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소속사도 놀란 개그 인스타 “예쁜 사진 못 찍어 고충” 09-11 다음 권순우,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세계 19위 부블리크와 격돌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