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10회 전국체전 개최지 선정...3대 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성장 도모 작성일 09-11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전, 소년체전, 생활체전 연이어 충남 개최…홍성 중심 전역으로 확산<br>김태흠 지사 "탄소중립경제특별도, 국제 수준 환경 조성에 주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1/0000340675_001_20250911200012667.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em></span><br><br>(MHN 조건웅 인턴기자) 충남도가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br><br>11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범 충남도체육회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br><br>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2029년 전국체육대회뿐만 아니라, 2030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3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연계 개최에 대비해 경기장 신설-보수 등 전반 시설 확충을 추진할 예정이다.<br><br>충남은 지난 2월 전국체전 유치 신청 이후 대한체육회의 심의와 결정을 거쳐 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br><br>이번 대회는 홍성을 중심으로 충남 전역에서 치러지며, 이는 지난 2001년 천안, 2016년 아산에서 전국체전을 치른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개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1/0000340675_002_20250911200012701.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안용혁 대한체육회 체육진흥본부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이용록 홍성군수, 김석겸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em></span><br><br>충남도는 15개 시군과 협력해 경기장과 숙소, 교통 기반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폐회식을 준비할 계획이다.<br><br>특히 연속해서 3개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2031년까지 지역 경제에 수천억 원의 파급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김태흠 충남지사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위상에 맞는 친환경 대회를 열고, 세계적 수준의 체육시설 구축과 더불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최적의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029년 10월, 일주일간 충남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국의 3만여 명이 넘는 선수단이 참가할 전망이다.<br><br>사진=대한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故 대도서관, 직원 갑질 논란? “모두 거짓말… 책임감 강한 사람” 09-11 다음 권순우,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세계 19위 부블리크와 격돌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