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 전훈 마무리…컵대회 출격 작성일 09-11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1/0001291771_001_202509112027101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부산 광안대교 배경으로 유니폼 사진 찍은 전광인과 부용찬, 이민규(왼쪽부터)</strong></span></div> <br>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부터 부산을 연고지로 새롭게 출발하는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4박 5일 일정의 부산 전지훈련을 마쳤습니다.<br> <br>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 배구단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새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할 부산시 강서구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적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이 경기도 안산을 떠나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는 걸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승인받은 6월 중순 이후 강서체육관에서 훈련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배구단은 훈련 첫날인 7일에는 부산 지역 중고교 엘리트 선수 50여 명을 초청해 'OK 읏맨 배구단과 함께하는 부산 읏 드림 배구 교실'을 개최했습니다.<br> <br> 배구 교실에는 금정중과 대연중, 성지고, 동성고의 선수들이 참여했습니다.<br> <br> 명세터 출신의 신영철 감독과 선수 시절로 공격수로 활약했던 임동규 코치,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포지션별 맞춤 훈련도 진행했습니다.<br> <br>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은 오전 웨이트트레이닝, 오후 자체 훈련 일정으로 홈구장 분위기를 익히는 한편 12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막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컵을 대비한 조직력 끌어올리기에 집중했습니다.<br> <br>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실업팀 부산시체육회와 실전 경기력 점검을 위한 연습경기를 벌였습니다.<br> <br> 이날 4세트 경기의 결과는 OK저축은행의 4대 0 승리였습니다.<br> <br>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선 차지환이 15점을 사냥했고, 아웃사이드 히터 '듀오' 전광인과 송희채가 나란히 13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또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인 트렌트 오데이는 미들블로커로 풀세트를 소화하며 8득점했습니다.<br> <br> 배구단은 연습경기가 끝난 직후 컵대회가 열리는 여수로 이동했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13일 오후 1시30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트레블에 빛나는 현대캐피탈과 컵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벌입니다.<br> <br> 배구단은 전면에 'BUSAN'과 부산 앞바다의 파도 이미지를 새겨 '부산 동행' 의지를 담은 새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br> <br> 한편 OK저축은행은 10월 18일 막을 올리는 2025-2025시즌 V리그 개막 초반에는 부산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강서체육관을 쓸 수 없어 홈 개막전이 11월 9일 대한항공과 경기로 잡혔습니다.<br> <br> (사진=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첫 개인전 메달' 김제덕, 세계양궁선수권 동메달 09-11 다음 여자축구 ACL서 첫 남북대결…수원FC, 북 내고향과 조별리그 격돌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