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마라톤·35㎞ 경보, 무더위 피해 시간 당겼다 작성일 09-11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전 8시→오전 7시30분 변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1/NISI20250911_0000624094_web_20250911141245_20250911204122974.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AP/뉴시스]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엠블럼. 2025.09.11.</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종목과 35㎞ 경보 경기 시작 시간이 오전 8시에서 7시30분으로 당겨졌다.<br><br>영국 매체 'BBC'는 11일(한국 시간) 세계육상연맹과 대회 조직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도쿄의 폭염으로 인해 달리기 종목의 시작 시간이 변경됐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대회가 열리는 첫날 도쿄의 기온이 30도를 넘을 거로 예상된다.<br><br>이에 대회 첫날 펼쳐지는 남녀 35㎞ 경보는 13일 오전 7시30분에 펼쳐진다.<br><br>14일 여자 마라톤, 15일 남자 마라톤도 30분씩 당겨져 같은 시각에 진행된다.<br><br>육상연맹 측은 "건강과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무더위가 예상되므로,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이로써 남자 35㎞ 경보에 출전하는 김민규(국군체육부대)와 남녀 마라톤 대회 출격을 앞둔 최경선(제천시청), 임예진(충주시청)은 예정보다 경기를 일찍 치르게 됐다.<br><br>다만 최병광(삼성전자)이 나서는 남자 20㎞ 경보는 예정대로 오전 9시50분에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핸썸즈’ 김동현 vs 오상욱 세기의 피지컬 대결! 하체 근력 최강자는? 09-11 다음 "난 무조건 된다" 임애지, 한국 여자복싱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