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첫 '쿼드러플 러츠' 성공‥"점프 하면 최하빈!" 작성일 09-1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9/11/desk_20250911_204926_1_28_Large_20250911210708119.jpg" alt="" /></span>[뉴스데스크]◀ 앵커 ▶<br><br>지난 주말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한 선수죠.<br><br>남자 피겨의 기대주 최하빈 선수를 송기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br><br>◀ 리포트 ▶<br><br>피겨 점프 과제 가운데 두 번째로 점수가 높은 4회전 '쿼드러플 러츠'를 한국 선수 최초로 성공한 최하빈.<br><br>두 번째 점프 과제에서도 과감하게 '쿼드러플 토루프'를 시도한 15살 유망주 최하빈은, 은메달을 목에 걸고 주니어 그랑프리 첫 포디움에 올랐습니다.<br><br>[최하빈/피겨 주니어 국가대표]<br>"'와~ 내가 쿼드러플 러츠를 뛰었네?' 점수 보고 순위 나왔는데 2등 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br><br>귀국 이틀 만에 다시 빙판에 선 최하빈은 훈련 도중 여러 차례 넘어지기도 했지만 '4회전 점프'의 완성도를 위해서라면 포기는 없습니다.<br><br>[최하빈/피겨 주니어 국가대표]<br>"(점프 완성하는데) 2, 3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제 특기가 점프를 잘 뛰는데 표현력이나 스트로킹(활주)에서 밀리니까 좀 더 높은 점프를 뛰어야겠다…"<br><br>매일 4시간의 훈련을 견디는 단 하나의 이유.<br><br>또 한번 '최초', '최고'가 되기 위함입니다.<br><br>[최하빈/피겨 주니어 국가대표]<br>"'쿼드러플 악셀'까지 뛰어서 점프 잘 뛰는 선수로 기억에 남고 싶어요."<br><br>폴란드 6차 대회를 준비 중인 최하빈.<br><br>감점없는 완벽한 '4회전 점프'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서는 게 다음 목표입니다.<br><br>MBC뉴스 송기성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민호<br><br><b>"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b><br><br> 관련자료 이전 "아내♥와 나이 차이는..." 김종국, '결혼 7일' 된 따끈따끈한 새신랑 ('옥문아') [순간포착] 09-11 다음 '세계선수권 첫 개인전 메달' 김제덕‥"경기가 너무 즐거웠어요"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