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소액결제’ 고개 숙인 KT…“5500여명 개인정보 유출 확인” 작성일 09-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약금 면제 등 보상안 추후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7hlolo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2bf2ccda256145165af6f7c1bf893395e1fdb9f078c566f0150b734c2b88da" dmcf-pid="KTgbKGKG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KT 임원들이 11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 김 대표, 이현석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khan/20250911210828038aje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IckPkP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khan/20250911210828038aj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KT 임원들이 11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 김 대표, 이현석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c24850e638e604c3b2f6d05c6f304b3f7ecc37f6ebf29f6a9bd35a61f70c0c" dmcf-pid="9yaK9H9HWa" dmcf-ptype="general"><br>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5500여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김영섭 KT 대표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2dd0eff367d57be8d761d52d61a4daa49b66f2257b9a7d4d22cefeb30c21e61" dmcf-pid="2WN92X2XWg"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T를 아껴주시는 국민과 고객 그리고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 피해가 발생한 고객께 머리 숙여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9e79c13bb99acec5bf580933d0cecc9a7d423c01acde1f6016fbad25938d357" dmcf-pid="VYj2VZVZyo"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회사와 임직원이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했고 피해 고객에게는 100% 보상책을 강구하고 조치하겠다”면서 “현재까지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반성해 국민과 고객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6c4a06e69a8b432251a5a19ea359a77de3160c6fbae4b71f43ce9d4d016d900" dmcf-pid="fGAVf5f5CL" dmcf-ptype="general">KT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KT 자체 조사에서는 고객 약 1만9000명이 사태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를 수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8493325e1d01c3fe6962422e7636936cbb4fbd427a3d75cb6cbcb9105e5d886" dmcf-pid="4Hcf4141Cn" dmcf-ptype="general">KT는 이 가운데 5561명의 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대상 고객에게 문자메시지·전화 등을 통해 고지했다. IMSI는 유심(USIM)에 저장되는 가입자 식별번호로, 통신망에서 사용자를 인증하는 데 활용된다.</p> <p contents-hash="02b4a10f1e55e30f56968c0e902b761caab99bdeeb911a560c621df9fe12c682" dmcf-pid="8Xk48t8tvi" dmcf-ptype="general">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중앙 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변경·복제폰 등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KT는 밝혔다. 추가 피해 역시 지난 5일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a0cdf25e418e6ee9be538f658e3ec58a32cd042a180a8ca5db09379393835b85" dmcf-pid="6ZE86F6FWJ" dmcf-ptype="general">KT는 결제금액이 통신비에 청구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등 고객 피해가 없도록 책임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278명, 금액은 1억7000만원으로 1인당 54만원 정도다. KT는 전수조사를 완료하면 소액결제 피해자가 최대 수십명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552a4e6fa795e1921da1fcca7cd7e613ff47b78421edba507118d1b0388e42e" dmcf-pid="P5D6P3P3ld" dmcf-ptype="general">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에 대해서는 유심을 무료로 교체해주고 유심 보호 서비스(FDS)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위약금 면제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피해 보상안과 관련해서는 논의를 거쳐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8c6eb445d1798a11a7417df07b039aed34f188cacffc266844ba98a3e29ea1" dmcf-pid="Q1wPQ0Q0Se"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19위 부블릭, "권순우는 훌륭한 선수고 위협적인 경쟁력을 가질 만한 레벨이 있는 선수" [데이비스컵 카자흐스탄 대표팀 인터뷰] 09-11 다음 “외국은 돈 내야 하는데”…이봉원,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에 깜짝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