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9위 부블릭, "권순우는 훌륭한 선수고 위협적인 경쟁력을 가질 만한 레벨이 있는 선수" [데이비스컵 카자흐스탄 대표팀 인터뷰] 작성일 09-11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5_001_20250911211709070.jpg" alt="" /><em class="img_desc">드로세리머니에서 인터뷰 중인 알렉산더 부블릭</em></span></div><br><br>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한국과 카자흐스탄 경기의 대진이 확정됐다. 드로-세리머니(Draw-Ceremony) 이후에는 양팀 대표팀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는 카자흐스탄 선수단은 한국 대표팀이 충분히 위협적인 상대이며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과거 자국에서 열린 아스타나오픈에서 권순우에게 패배를 경험했던 부블릭은 군 입대한 권순우가 여전히 경쟁력 선수라며 경계했다.<br><br>아래는 카자흐스탄 선수단 인터뷰 전문이다.<br><br><b>예상했던대로 오더가 나왔나?</b><br><br>유리 슈킨 감독 "한국 대표팀이 (정현과 권순우를) 1,2번 단식 선수로 출전 시킬 것을 예상했다. 우리는 경기 할 준비가 됐다. 정신적으로 준비를 마쳤다.<br><br><b>US오픈 직후의 데이비스컵이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지?</b><br><br>부블릭 "US오픈 4회전에서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패배한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10일 정도 휴식을 취했다. 아시다시피 톱 선수들은 5세트 경기 후에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서 육체적으로 굉장히 좋은 상태이고 이곳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려고 한다."<br><br><b>권순우 선수는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어떻게 임할 생각인지?</b><br><br>부블릭 "오래 전이다. 우리는 아스타나오픈 준결승에서 만났고 그가 나를 이겼다. 하지만 이건 데이비스컵이다. (데이비스컵은) 항상 놀랍다. 그가 군 복무 중이어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선수고 위협적인 경쟁력을 가질 만한 레벨이 있는 선수다. 그래서 경기 당일 나 스스로 나의 가장 최선의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br><br><b>올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작년에 비해 올해 더욱 발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b><br><br>부블릭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아 랭킹이 떨어지고 있었다. 라켓도 바꾸고 또 플레이도 변화를 주면서 그 모든 것이 다 합쳐져서 올해 굉장히 좋은 시즌을 보냈다. 베스트 랭킹으로 19위에 올라있다. 시즌이 끝나가고 있는데 같은 마음가짐으로 그저 공을 치고 최고의 결과가 나오길 바랄 뿐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5_002_20250911211709123.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산더 셰브첸코</em></span></div><br><br><b>올해 퍼포먼스가 작년에 비해 별로 좋지 않다. 부상의 영향인지?</b><br><br>셰브첸코 "명백히 부상 때문에 성적이 안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 경기력이 안 좋기 때문에 그건 인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다. 다만, 나는 앞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릴 것이고 변화를 줄 것이다. 인도어 시즌이나 이곳에서 그렇게 되길 바란다. 부상은 사실 언제나 게임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성적 부진이) 부상 때문이라고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다."<br><br><b>남지성과 박의성에 대해 잘 알고 있나? 어떤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b><br><br>주카예프 "두 선수(남지성, 박의성) 모두에 대해 알고 있다. 남지성과는 약 2년 전 단식 경기를 가진 적이 있다. 인정해야만 할 만큼 굉장히 힘든 경기로 기억한다. 박의성은 6,7년 전 아시아에서 열린 ITF 주니어 대회에서 몇 번 만났다. 그래서 두 선수 모두 친숙하다. 복식에 좀 더 특화된 선수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에게 위협적인 상대라고 생각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5_003_20250911211709392.jpg" alt="" /><em class="img_desc">베이비트 주카예프와 티모페이 스카토프(오른쪽)</em></span></div><br><br><b>한국 vs 카자흐스탄</b><br><br><b>1일차(12일)</b><br><br>1단식 | 정현 vs 알렉산더 셰브첸코<br>2단식 | 권순우 vs 알렉산더 부블릭<br><br><b>2일차(13일)</b><br><br>복식 | 남지성-박의성 vs 티모페이 스카토프-베이비트 주카예프<br>3단식 | 정현 vs 알렉산더 부블릭<br>4단식 | 권순우 vs 알렉산더 셰브첸코<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5_004_20250911211709453.jpg" alt="" /><em class="img_desc">카자흐스탄 선수단 단체사진, 유리 슈킨 감독(오른쪽)</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국정원 주최 '사이버공격방어대회' 가보니…'The Mallard Duck' 종합 우승 09-11 다음 ‘무단 소액결제’ 고개 숙인 KT…“5500여명 개인정보 유출 확인”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