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막장" vs 하이브 "분쟁 종용", 260억 풋옵션 소송서 격렬 공방 작성일 09-1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3x2X2X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0755e66407c9cbf93578a605edabbda1f85f78b05b01ca6415b7dd4cc2cb12" dmcf-pid="YM0MVZVZ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212714350dzqq.jpg" data-org-width="1400" dmcf-mid="yRqjJqJq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212714350dz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606928f634cea4cda2ce0ea28159c87e5bf31d3e9d72764e3c467417e95f92" dmcf-pid="GRpRf5f5G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60억 원 풋옵션 소송에서 격렬한 공방전을 벌였다.</p> <p contents-hash="b75c8da072743e16bdc8d508a9c55335dcd1e29dd820da41d020c01c3eca627e" dmcf-pid="HeUe4141YG"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계약 해지 확인 및 풋옵션(미리 정한 가격으로 일정 시점에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권리) 청구소송 변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4262f93dc3541a4ed9c5ed7fde9e41932c52dd5584749879b758ff6fb9ed9b3" dmcf-pid="Xdud8t8tGY" dmcf-ptype="general">이날 민희진은 직접 증언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은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모습이었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민 전 대표는 미소와 함께 취재진 앞에 등장했으며, 카메라 앞에서도 밝은 웃음을 보이며 입장했다.</p> <p contents-hash="4ef2077929afe0596ee94de7696ef3689d67a28bce6178e19bac49dc3f3d789f" dmcf-pid="ZJ7J6F6FXW"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에서는 민 전 대표와 하이브 측 증인으로 나온 정진수 CLO(최고법률책임자)와 대질 신문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주주 간 계약 중 민 전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경업 금지조항,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의혹, 아일릿 카피 의혹 등이 쟁점이 됐다.</p> <p contents-hash="6dabbee34eec7d7f3b5998031fee03d0827fce20cfeba018068dc0a6d9dd77e2" dmcf-pid="5iziP3P3Xy" dmcf-ptype="general">특히 정 CLO는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가처분 소송이 펜딩(계류)된 상황에서 일본에서 투자자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보자가 민 전 대표 측이 100% 뉴진스가 이긴다는 법무법인 세종의 의견서를 일본어로 번역해 투자자에게 보여준 자료를 보여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90184d0574c3d44472feec5e32ebdc5ff040e1f30f40a4a38cda4694cd8c80" dmcf-pid="1nqnQ0Q0tT" dmcf-ptype="general">이에 민 전 대표는 "풍문만 있고 내용이나 자료가 없지 않나"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6f3eb452692f38449dee5cb5a36758f559298cf895ca118861e2363913ff23a" dmcf-pid="tCJCEQEQtv" dmcf-ptype="general">또 민 전 대표는 하이브 측이 공개한 추가 카카오톡 대화 등에 대해서도 "허구의 소설이다, 거의 막장 드라마다"라며 "나를 축출하겠다고 각을 잡고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fe2655239f6322a936c66c8eba7115e2c7af8176c8003827cfe1ce824f9f5518" dmcf-pid="FhihDxDx1S" dmcf-ptype="general">정 CLO는 또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분쟁에 처음부터 끝까지 막후에는 민희진이 있다"라며, 뉴진스가 지난해 보인 라이브 방송, 국정감사 등에서 민 전 대표 측이 관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 측이 뉴진스 분쟁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72e2a4f5b66779289a1f4984de439c1ac0a426eaf5500f408b8b35c5fba83f0" dmcf-pid="3lnlwMwMtl"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오는 11월 27일 한 차례 더 민 전 대표에 대한 당사자 본인 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변론 종결은 오는 12월 18일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99d3feb1ae5d13d8e89e97736c715a8d9f09ba2f9ecac56474c65f8c342f368" dmcf-pid="0SLSrRrRXh" dmcf-ptype="general">한편 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 시 하이브로부터 어도어 직전 2개 연도 평균 영업 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2a250240a976f7c380b7506836340a62fdf673ee7e483af60e3ae66cc770f7de" dmcf-pid="pvovmemetC"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통보한 일자를 기준으로 하면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년~2023년이다.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40억 원 적자, 2023년 335억 원이므로, 재판부가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 청구권을 인정할 경우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260억 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하이브는 이번 풋옵션의 배경이 되는 주주 간 계약이 신뢰 훼손 등으로 인해 이미 해지됐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49c08201985249cc4c3e82bfbb6db978a92bbc446575e32e25a40ccfa11ff3c9" dmcf-pid="UTgTsdsd1I"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62억 신혼집 매입으로 결혼 티 내…사람들 다 알 줄” (‘옥문아’) 09-11 다음 [현장] 국정원 주최 '사이버공격방어대회' 가보니…'The Mallard Duck' 종합 우승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