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막내 김제덕, 세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 ‘포효’ 작성일 09-11 59 목록 남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예천군청)이 세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서 마테오 보르사니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제덕의 메이저 대회 첫 개인전 메달이다. 김제덕은 그간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서 총 9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 결과물은 모두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얻은 것이었는데 첫 메달을 따낸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1/0001088867_001_2025091121470991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이로써 한국 리커브 대표팀이 이번 대회서 따낸 메달은 4개(금1·은1·동2)로 늘어났다. 앞서 리커브 대표팀은 전날 남자 단체전 금메달, 혼성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남자 개인전서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 경기서 맏형이자 에이스인 김우진이 대회 32강서 탈락하고 이우석도 컨디션 난조 속에서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막내 김제덕만이 유일하게 남았다.<br><br>하지만 김제덕은 준결승전에서 안드레 테미뇨(스페인)에게 4-6(29-29 28-29 28-28 30-29 29-30)을 상대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위 결정전서 보르사니를 상대로 3세트까지 5-1로 앞선 이후 이후 2세트를 내주고 쫓겼지만 5세트에서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이번 대회 한국 양궁은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따낸 동메달을 더해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하게 됐다.<br><br>[김원익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파리 금메달' 양지인·오예진, 사격 월드컵에서 1·2위 09-11 다음 장예원, '50대 돌싱' 연예인과 ♥핑크빛 터지나…"5년간 같이하고 싶다고 언급" ('백만장자')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