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금메달' 양지인·오예진, 사격 월드컵에서 1·2위 작성일 09-11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m 권총 결선에서 나란히 포디움<br>박하준은 남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1/NISI20241012_0020554592_web_20241012131751_20250911214618904.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해 10월1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25m 권총 여자 개인전 결선에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과 오예진이 기뻐하고 있다. 양지인과 오예진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4.10.12. kmn@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사격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br><br>양지인과 오예진은 11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오예진은 10m 공기권총에서 포디움 최상단에 선 바 있다.<br><br>25m 권총 결선은 한 스테이지당 5발씩 빠른 속도로 사격, 표적에 더 많이 적중시킨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br><br>먼저 4번의 스테이지(20발)를 쏜 뒤 최하점 선수가 탈락한다. 이후 한 스테이지마다 한 명씩 탈락하는 구조다.<br><br>두 선수는 40발을 쏜 시점에 30-30으로 균형을 유지했다.<br><br>9번째 스테이지에서 양지인은 5발을 다 맞혔고, 오예진은 4발만 명중시켰다.<br><br>그리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양지인이 4발, 오예진이 3발을 적중해 양지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br><br>두 선수와 함께 결선에 올랐던 남다정(우리은행)은 5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1/NISI20241012_0020554554_web_20241012120129_20250911214618909.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해 10월1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10m 공기소총 남자 개인전 결선에서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이 3위로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12. kmn@newsis.com</em></span><br><br>한편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은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결선 231.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탁구 챔피언스…대표팀 맏형, 16강행! 09-11 다음 남자 양궁 막내 김제덕, 세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 ‘포효’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