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손흥민 "미국서 제대로 물 올랐다"…북중미 월드컵 기대감 고조 작성일 09-11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11/2025091190308_thumb_095008_20250911215511295.jpg" alt="" /></span>[앵커]<br>우리 축구 대표팀이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데에는 주장 손흥민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컸습니다. LA FC로 이적한 뒤 미국 원정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내년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미국 내슈빌에서 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도무지 각이 보이지 않는 위치에서도 손흥민의 왼발은 한 치의 오차가 없었습니다.<br><br>미국전 승리를 가져온 통쾌한 선제골에 이어, 교체로 출전한 멕시코전에서도 손흥민은 해결사였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왼발 발리슛으로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렸고, 한국은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 원정에서 1승 1무라는 소득을 얻었습니다.<br><br>2경기에서 2골 도움 1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포지션과 출전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부동의 에이스였습니다.<br><br>LAFC 이적 후 미국에서 첫 평가전을 치르며 기존 A매치 대비 비행 거리가 절반 넘게 줄었고, 시차 적응도 한 결 수월했습니다.<br><br>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br>"좋은 컨디션 속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요. 아팠던 부분들도 많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br><br>미국 전역에서 응원온 교민들에게도 손흥민의 활약은 자부심이었습니다.<br><br>문철주 / 애틀란타 거주 교민<br>"EPL 보면서도 응원하면서 즐거웠고, 미국으로 와서 더욱 더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시선은 이제,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으로 향하고 있습니다.<br><br>손흥민<br>"월드컵까지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팬부들의 사랑과 선수들에 대한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br><br>미국에서 날아오른 주장 손흥민의 활약은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에 큰 수확이 됐습니다.<br><br>미국 내슈빌에서 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더위 고려' 도쿄 세계선수권, 마라톤·경보 시작 시간 30분 앞당겨 09-11 다음 박영규 “미달이 8살에 32평 아파트+현찰 3억 벌어, 부모에 평생 효도 완료”(옥문아)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