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오예진, 사격 월드컵서 금·은메달 나란히 작성일 09-11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1/2025091119444805393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1232607628.png" alt="" /><em class="img_desc">함께 기뻐하는 오예진과 양지인. 사진[연합뉴스]</em></span>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 여자 사격 선수들이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br><br>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은 11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25m 권총 챔피언이고, 오예진은 10m 공기권총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br><br>25m 권총 결선은 한 스테이지당 5발씩 빠른 속도로 사격해 더 많이 적중시킨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4번 스테이지(20발) 후 최하점자가 탈락하고, 이후 한 스테이지마다 한 명씩 탈락한다.<br><br>40발 시점에서 30-30 동점이던 두 선수의 희비는 9번째 스테이지에서 갈렸다. 양지인이 5발 모두 맞혀 35점으로 치고 나간 반면 오예진은 4발만 적중했다.<br><br>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양지인은 4발 적중으로 최종 39점, 오예진은 3발 적중으로 37점을 기록했다. 3위는 샤오자루이쉬안(중국·33점)이었다.<br><br>함께 결선에 오른 남다정(우리은행)은 5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한편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은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231.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윤일상 “입국 금지 유승준, 개인적으론 미워 않지만 잘못은 분명” 09-11 다음 김지혜, 난임끝에 낳은 쌍둥이 "호흡 안되고 분유 못먹어..기도해달라" 먹먹[핫피플]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