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자매그룹’ 마지막 퍼즐 찾기···하이브X게펜의 이례적 대규모 오디션 왜? 작성일 09-1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4M1yqy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b1fd0d1c7e5247199eb6f837a7b7b74c3f9361a5ab258cd15aff86bc1bf473" dmcf-pid="FqPd3GKG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밀리, 렉시, 사마라 / 사진 출처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233424815erdb.jpg" data-org-width="1200" dmcf-mid="5uhWLxDx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233424815er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밀리, 렉시, 사마라 / 사진 출처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599d901ade1a9bfb122d8089f154e6ea48b3e9b82dab8d972cfc2893dc7ffa" dmcf-pid="3BQJ0H9H33" dmcf-ptype="general"><br><br>단 한 명을 찾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마지막 퍼즐 맞추기가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K-팝 제작 시스템의 세계화’를 실현하고, KATSEYE(캣츠아이)와 더불어 글로벌 무대를 호령할 새로운 4인조 걸그룹의 완성을 위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 이야기다.<br><br>윤곽은 드러났다. KATSEYE를 배출한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 켈라보스(Emily Kelavos·미국), 렉시 레빈(Lexie Levin·스웨덴), 사마라 시케이라(Samara Siqueira·브라질) 3명의 멤버가 이미 확정됐다. 나머지 한 명은 별도의 경연을 거쳐 선발돼 최종 데뷔조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내년 봄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독점 방영된다.<br><br>한 명 멤버를 뽑기 위해 이처럼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하는 방식은 걸그룹·보이그룹 프로젝트를 통틀어 매우 드문 일이다. 11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벌써 수 만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북미(에밀리 켈라보스), 유럽(렉시 레빈), 남미(사마라 시케이라) 출신 멤버 구성이 확정된 만큼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아시아권 국가/지역 오디션 지원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KATSEYE 자매 그룹 준비에서는 하이브의 야심 찬 포부가 엿보인다. ‘K-팝 제작 시스템의 세계화’ 그 연장선이자 다양성과 포용력을 갖춘 ‘차세대 팝 아이콘’의 투톱 체제가 예상된다. 이는 세계 3대 음악 회사(유니버설 뮤직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가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dc11a0d025e96e6bd71eb547ac76da68b8e2deb171214718cc271a8150a4c0" dmcf-pid="0bxipX2X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x 게펜 레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233426099asjg.png" data-org-width="602" dmcf-mid="1PJaqF6F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233426099asj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fe2611a16b0fecf9ab000c19a51e90e822ce818e3cb680d1086a7141e154b2" dmcf-pid="pKMnUZVZ3t" dmcf-ptype="general"><br><br>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창한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주목하고 있다. 가능성 높은 유망주를 발굴해 보컬·댄스부터 인성 교육까지 ‘완성형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고, 팬덤이 형성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하이브만의 독보적 인프라가 핵심이다.<br><br>KATSEYE는 이러한 ‘K-팝 방법론’이 전 세계에서 통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첫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거친 이들은 데뷔 1년여 만에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 등 글로벌 주요 차트 상위권 입지를 굳히고 최근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5 MTV Video Music Awards)’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br><br>KATSEYE의 성공 배경에 K-팝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만들어낸 하이브의 인재 육성·제작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K팝 방법론을 적용하되, 콘셉트와 커뮤니케이션은 미국 시장에 맞춰 유연하게 현지화한 전략이 유효했다”며 “K-팝 DNA를 문화적 정서가 다른 미국 시장에 접목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던 일각의 시선과 편견을 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br><br>‘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참가자들 역시 체계적인 K-팝 트레이닝 시스템을 경험하고 미국 현지 캠프에 합류해 세계 무대에 진출한다. 경연이 진행되는 동안 멤버 개개인의 실력과 매력이 부각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할 전망이다.<br><br>팬들 반응은 일찌감치 후끈 달아올랐다. ‘prelude_thefinalpiece’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밀리, 렉시, 사마라 3명의 사진과 인트로 필름만 업로드 돼 있음에도 팔로워 수가 20만 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 중이다. 멤버별 개인 SNS 계정까지 포함하면 전체 팔로워 수는 100만명에 육박한다.<br><br>14살부터 전문 댄서로서 활동한 실력파 에밀리는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연 당시 사랑스러운 외모와 자신감 있는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3살 때부터 노래와 춤, 공연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는 렉시는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재원이다. 사마라는 소울풀하고 섬세한 목소리를 지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팬들은 “퍼포먼스, 보컬, 비주얼, 프로듀싱 능력까지 다 갖춘 멤버들의 조합이다. 마지막 한 명은 과연 어떤 인물이 발탁될까?”, “이 그룹은 설득력이 있다. 너무나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팝 방법론을 전 세계 음악 시장에 이식해 파죽지세로 나아가고 있는 KATSEYE와 함께 성장할 자매 그룹의 탄생이 기대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해줘 홈즈' 사칭범 잡아낸다.."시공사, 건설사 협회와 관련NO" 09-11 다음 웰메이드, 새 컬렉션 ‘남궁민’과 함께 품격 있는 가을 스타일링 제안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