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권순우, 데이비스컵 카자흐스탄전 단식 출격 작성일 09-12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식은 남지성·박의성</strong>한국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1시와 13일 오전 11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테니스장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월드 그룹 1' 경기에 나서는 가운데 단식과 복식 상대가 확정됐다.<br><br>11일 춘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진 추첨 결과 첫 날 치러지는 1단식에서 정현(머큐리·379위)과 알렉산드르 솁첸코(97위), 2단식에서는 권순우(국군체육부대·478위)와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가 맞붙는다.<br><br>다음 날 이어지는 복식에서는 남지성(당진시청·147위)-박의성(대구시청·256위) 조와 티모페이 스카토프(801위)-베이비트 주카예프(357위) 조, 3단식에서는 정현과 알렉산드르 부블리크, 4단식에서는 권순우와 알렉산드르 솁첸코가 격돌한다.<br><br>데이비스컵은 세 차례 매치를 선점하는 국가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월드 그룹 1 경기의 경우 승리하면 퀄리파이어 1라운드로 승격하지만, 패배하면 월드 그룹 1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복식에서 3-0 또는 0-3으로 승패가 결정될 경우 양 팀 합의 하에 잔여 매치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br><br>정종삼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정현은 실전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고, 권순우도 단식에 출전하겠다는 의지가 충분하다"며 "알렉산드르 솁첸코와의 매치가 승부처가 될 것이다. 무조건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정현 #권순우 #데이비스컵 #단식 #알렉산드르<br><br> 관련자료 이전 "텐·텐·텐!" 임시현, 세계선수권 개인전 16강 안착 09-12 다음 23기 옥순, 4각 관계 주인공 돌입···24기 옥순 "넌 2순위" 또 굴욕('나솔사계')[순간포착]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