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미달이 아빠' 캐릭터는 내 인생…대사 너무 쉬웠다" 작성일 09-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WR6bnb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91f88b212596ead15f22d705e029d56e052e47e24b191b4cada41407cd621" dmcf-pid="zWYePKLK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000117003ifew.jpg" data-org-width="720" dmcf-mid="u2bmkLhL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000117003if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d16c7052cb514b0063b739ea9cb8f2d37051c4886e16cb5e2a339d85cf1a96" dmcf-pid="qYGdQ9o9Yk"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SBS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활약했던 배우 박영규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23cb7192e04c47638d66dadc8455e1e64715e4edfa79340f654270ba4904912" dmcf-pid="BGHJx2g21c"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영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249d9c7b6a1dadf428d01e09e76f7372c776278a2df2b56114ba0e4de7a7945e" dmcf-pid="bHXiMVaVYA" dmcf-ptype="general">이날 박영규는 순풍산부인과 오디션에서 자신의 삶을 녹여낸 서러운 가장의 연기를 선보여 합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e764e3f8d041f4a40923d3ce02dd162bb78cd55b0c102449cbe4b04ecc9add" dmcf-pid="KXZnRfNf1j" dmcf-ptype="general">그는 "실명을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명한 배우들이 다 왔다. 이덕화는 본인이 (다른 방송에서) 얘기했으니까 내가 얘기하는 건데 (오디션을 봤지만) 안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0177c6476465ea8203e1c5332c068cc8e24fff05fe2a08917d67f30912774f" dmcf-pid="9Z5Le4j4YN" dmcf-ptype="general">이어 "이덕화는 톱스타라서 당시 오디션 본다는 것 자체가 용납이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자기가) 한다고 하면 (캐스팅 되고) 보는 입장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6790e4056f405dbcf481dfff0d200e69d07bfd7fcd2a64345eaefc51c107531" dmcf-pid="251od8A8Xa"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첫 녹화를 일주일 남기고 내가 마지막 오디션을 보러 갔다. 대사를 읽었는데 너무 쉬웠다"며 "(미달이 아빠 캐릭터가) 그냥 내가 살아온 인생이다. 대사 몇 번 읊고 나니까 다들 놀라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38896d6c81976c3d106c1443f7f9be5e8c0b8ee6e9330e119f32314c2e7b113" dmcf-pid="V1tgJ6c6Hg" dmcf-ptype="general">그는 "평생 서러움을 당해서 서럽다는 게 뭔지 안다. 내가 처음 결혼할 때 돈도 없고 가난하고 배우라서 처가에 어쩌다 가면 투명 인간 취급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3d5afe92c12ed511cbb36f8425e425d33143e9938b1eb111a8b69178244830" dmcf-pid="ftFaiPkP5o"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양세찬은 "시트콤이랑 똑같다"고 놀라워했고, 김숙은 "진짜 생활 연기"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9509f22a637374132bc7acc309b968e8e232011f1137249c44d7a2ff20b8b884" dmcf-pid="4F3NnQEQXL" dmcf-ptype="general">그러자 주우재는 "선배님이 미달이 아빠를 연기했을 당시 8살 미달이한테 '너 돈 얼마나 모았니?'라고 물어봤다는데 진짜냐"고 궁금해했고, 박영규는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c84336907251ae909915876800e5f02c307789322338142edd267445c620ec00" dmcf-pid="830jLxDxHn"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미달이는 아이 같지 않았다. 나랑 수준이 비슷해서 친구같이 느껴졌다"며 "그래서 얼마 벌었냐고 물어보니 '32평짜리 아파트 하나 샀고, 현찰로 한 3억 있어요'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5e11c30ccc908f787f55fc85f8351eae73f3a26d8d97110ca7842fc5521ccca" dmcf-pid="62VCrNTNXi" dmcf-ptype="general">그는 "미달이는 부모한테 평생 할 효도를 이미 다 했다. 그런 미달이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f24e1ca5d04634fc2de93d158ed79211bdc591dfb8a2b2855de48b4b6dc4d38c" dmcf-pid="PVfhmjyj1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신현빈, 날 형아라고 부르기도...항상 작품 챙겨보고 응원" [RE:뷰] 09-12 다음 송일국 "판사 아내 지방 발령…삼둥이 학원 라이딩 힘들어"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