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세계선수권 銅… 메이저 개인전 첫 입상 작성일 09-12 57 목록 <b>3위 결정전서 7대3으로 승리 “亞게임·올림픽서 메달 따겠다”</b><br> 김제덕(21)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김제덕이 세계선수권을 비롯해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메이저 대회에서 획득한 첫 개인전 메달이다.<br><br>김제덕은 11일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대3으로 꺾었다. 5-1로 앞선 그는 4세트에 세 발 모두 10점을 쏜 상대에게 일격을 맞았으나 마지막 세트를 잡아내며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김제덕은 “이게 끝이 아니다.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8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겠다”고 말했다.<br><br>김제덕은 앞선 4강전에선 혼성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안드레스 테미뇨(스페인)에게 아쉽게 패했다. 경기는 4세트까지 4-4로 팽팽하게 흘러갔다. 김제덕이 5세트에서 9-10-10점을 쐈는데 10-10점을 쏜 테미뇨의 마지막 화살이 10점과 9점 사이의 경계에 꽂혔다. 9점이라면 슛오프로 갈 수 있었지만, 판독 결과 화살이 10점 기준 거리 61㎜를 근소한 차이(60.9㎜)로 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테미뇨는 결승에서 마르쿠스 다우메이다(브라질)를 슛오프 끝에 누르고 2관왕에 올랐다.<br><br>이우석은 고열로 인한 컨디션 난조 속에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2대6으로 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 여자 개인전에선 강채영·안산·임시현이 모두 16강에 올라 대회 최종일인 12일 마지막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적이면서 동료 09-12 다음 [스포츠 TALK] 올림픽 코앞인데… 빙상연맹, 쇼트트랙 감독 선임 ‘헛발질’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