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적이면서 동료 작성일 09-12 41 목록 <b>본선 16강전 제1국 <흑 6집 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정환 九단 ● 신진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12/0003928722_001_20250912005108193.jpg" alt="" /></span><br> <b><제7보></b>(63~73)=한국 바둑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두 기사는 적이기도 하면서 동료이기도 하다. 지난주 중국 칭다오에서 개막한 국가 대항전 농심배에서는 나흘 내내 함께 연구하며 출전한 동료 선수를 응원했다. 한국과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더 많은 것에 도전한다. 한국은 6연패를 노리고, 매번 최종 주자로 18연승 중인 신진서는 6연속 우승 결정과 함께 통산 다승 1위도 노린다. 박정환은 14년 연속 태극 마크를 달며 최다 대표 횟수를 늘려 가고 있다.<br><br>63에 신진서는 또 한 번 23분을 숙고했으나 평가는 좋지 않았다. 참고 1도 1에 잇는 한 수라는 최규병 9단. 2, 4는 선수이며 8은 흑A의 예방. 9로 틀을 잡아 긴 바둑이다. 종반이 강한 신진서로서는 서두를 이유가 없었는데 장고 끝에 시간과 형세, 둘 다 놓친 타협 수가 63이었다. 69는 절대. 참고 2도 1은 과욕으로 10까지 파탄. 71, 73으로 잡은 것보다 70, 72로 빵따낸 것이 더 좋아서 순식간에 백이 우위에 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충격 트라우마 고백 “염산 물총에 맞아 실명할 뻔” (꼬꼬무) 09-12 다음 김제덕 세계선수권 銅… 메이저 개인전 첫 입상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