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男양궁 개인전 銅 작성일 09-12 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주세계선수권서 개인전 첫 입상<br>안산-강채영-임시현 女개인 16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9/12/0003660606_001_20250912030651004.jpg" alt="" /><em class="img_desc"> 김제덕이 11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광주=뉴스1</em></span>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21)이 2025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br> 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꺾고 시상대에 올랐다. 김제덕이 주요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제덕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9개를 수확했는데 개인전 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br><br> 김우진(33)과 이우석(28)이 조기 탈락하면서 홀로 남은 김제덕은 어깨가 더욱 무거웠다. 이우석은 이날 16강전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2-6(28-29, 29-27, 27-28, 26-29)으로 패했고, 김우진은 전날 32강전에서 세계 3위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김제덕은 준결승전에서는 안드레스 테미뇨(스페인)에게 4-6(29-29, 28-29, 28-28, 30-29, 29-30)으로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제덕은 “혼자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외롭기도 했다. 하지만 형들이 응원하는 소리가 다 들렸다. 응원의 힘이 자신감으로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br><br> 안산(24), 강채영(29), 임시현(22)은 여자 개인전 32강을 모두 통과해 16강에 올랐다. 세 선수는 12일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임애지, 女복싱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09-12 다음 트와이스 채영의 색으로 물들인 판타지 세상, 첫 정규 1집 ‘LIL FANTASY vol.1’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