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애순이 현실판 72세 신인배우 母 공개 “전교 5등해도 칭찬 NO”(각집부부)[어제TV] 작성일 09-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gFO2g2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15aae0d8097ec99819df3a7cc39e833d2a60d5ce95b444e13dbc28f5255411" dmcf-pid="XQa3IVaV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053449642cpdn.jpg" data-org-width="650" dmcf-mid="W6a3IVaV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053449642cp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347fcdeefb66b7358c0c6fc1118a41abc3859558a72a22e203b634713f59f" dmcf-pid="Z32OJX2X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053449811scfd.jpg" data-org-width="650" dmcf-mid="Yu1LKm1m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053449811sc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9d44321c1b79d4db62c5c915625bd8647a881b65fbf6b0abb681202e978ec" dmcf-pid="50VIiZVZ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053449980cbmo.jpg" data-org-width="650" dmcf-mid="GrUA8lUl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053449980cb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1pfCn5f5h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33539762b8632513855fed9e1d3f928ac342a0820cefb93e22886bca74217e38" dmcf-pid="tU4hL141TG" dmcf-ptype="general">배우 문소리가 엄마 이향란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엄마의 새로운 삶을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a06f0d9bd666270af7ec24d8cbfa234f6a382d10a12f3a16ecbff2f3755b2453" dmcf-pid="Fu8lot8tSY" dmcf-ptype="general">9월 11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 문소리는 부모님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dce9b7232c699eab23e5d838de90235f4a87ef843cffce585198de8086ada90" dmcf-pid="376SgF6FCW" dmcf-ptype="general">제주도에서 남편 장준환과 거주 중인 딸과 아침 통화를 하던 문소리는 15번째 생일을 앞둔 딸과 같이 소셜미디어를 개설하기로 했다. 문소리가 웃기고 싶은 생각으로 아이디를 정하자, 딸은 “엄마 웃기고 싶어?”라고 지적한 뒤, 문소리에게 소셜미디어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을 알려줬다. </p> <p contents-hash="9bf0094e62e480fcbe51dafc9092bdfcde1579adc4f91aec62f94f62a32d8032" dmcf-pid="0zPva3P3ly" dmcf-ptype="general">딸과 전화를 마친 문소리는 딸이 반대했던 아이디로 가입을 마쳤다. 가입 후 친구 추천에는 만 72세 배우인 엄마 이향란 계정부터 전여빈, 아이유 등 계정이 떴다. 아이유 계정에서 ‘폭싹 속았수다’ 촬영 사진을 본 문소리는 “우리 금명이 시집가네”라고 애틋해 했다. </p> <p contents-hash="5387ee0ff9654da94405bdac7d028203032373aa04a9aa4d966754cd84355ac3" dmcf-pid="pqQTN0Q0hT" dmcf-ptype="general">시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오랫동안 썼던 수납장을 수리 맡긴 뒤 문소리는 당근 라페, 참나물 페스토를 만들어 부모님과 함께 사는 동탄 집으로 갔다. 문소리는 엄마 이향란에 대해 “아주 무서우신 분이다. 가족을 위해 몸 바쳐, 마음 바쳐 헌신적으로 살아오셨는데 70세쯤 본인이 해 보고 싶은 걸 하고 싶다고 시니어 모델을 시작하셨다. 3년 뒤에는 배우로 데뷔하셨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83a278132fe4162745f226e9c2a25e9df3d2099159eee0c0af7c8f4392c2ce2" dmcf-pid="U4n5rbnbvv" dmcf-ptype="general">제자를 가르치고 강연도 여러 번 했던 문소리는 9월에 시니어를 위한 초청 강연을 앞둔 이향란에게 챕터별 키워드를 정하라며 팁을 공개했다. 이향란은 동생들을 위해 취업이 빠른 상고에 입학했던 학창 시절과 22세에 문소리를 출산했던 결혼 및 육아 이야기 등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a2967c025167ef09b8fd9b348004283ce60f9b4c15ff0dc33436ad5945a05c6a" dmcf-pid="u8L1mKLKlS" dmcf-ptype="general">이향란은 돈을 벌기 위해 석촌호수에서 포장마차를 했지만, 아들이 오락실에 간 문제로 학교에 불려간 후로 장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향란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거다”라며 “저녁에 너희 둘만 두고 가는 것도 마음이 안 놓이는데 그때는 오락실 가는 걸 안 좋게 생각했나 보지. 그러니까 선생님도 학교로 불렀겠지”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7574638bba82a925e29f55853c27d255c4cad5824a660943cc9f3c7fa239010" dmcf-pid="76ots9o9Tl" dmcf-ptype="general">학창시절 성적 이야기에 문소리는 “성적이 그 정도면 괜찮은 거지”라고 말했다. 이향란이 “괜찮았는데 서울대 갈 실력은 안 됐다”라고 하자, 문소리는 “전교 1등 안 했다고 한 번도 칭찬받은 적이 없다. 내가 전교 5등까지 해 봤다. 이번에는 칭찬해주겠지 했는데 그때도 ‘니 위로 네 명이나 있다’고 했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향란은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잖아. 현장에 가서 칭찬을 받아 보니까 ‘이 기분은 뭐지?’ 했다. 내가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칭찬할 줄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fbf8242e78451ba7033bbc34395cd2595c3ee81587923b8e67290f636ea17a40" dmcf-pid="zPgFO2g2Ch" dmcf-ptype="general">이향란은 어려운 와중에도 시어머니, 친어머니, 사돈어른까지 세 명의 어르신을 모신 이야기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문소리는 “저보고 가족을 위해 그렇게 하라고 하면 자신없을 정도로 뭐든 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엄마였다. 애순이의 삶도 가족을 위해 헌신적이다가 나중에는 시인이 되고자 한다. 꿈을 놓지 않는 게 저희 엄마를 많이 떠올리게 했다. 애순이랑 저희 엄마랑 1살 차이밖에 안 나서 같은 세대다. 엄마 생각을 많이 하고 찍은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491a6ca477b19d7f3aa190c0b5fcbaac4307bf69795fe11a72eb35b36911504" dmcf-pid="qQa3IVaVyC"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너희들이 날면 내가 나는 것 같아’라는 대사가 나온다. 우리 엄마도 그러지 않았을까. 그런데 결국 ‘너희들은 너희들이고 나는 나다’라고 본인이 날고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35400095921c1a1e6be5a7ac6b26ea6530eea8107426aea7306c18554e8136d" dmcf-pid="BxN0CfNfWI"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이향란에게 강연 때 입으라며 자신의 고가 재킷을 빌려줬다. 아들만 셋인 루미코는 “저런 거 보면 딸 낳고 싶다”라고 부러워했다. 그러나 문소리 모녀는 옷 앞에서 마치 자매처럼 티격태격했다. </p> <p contents-hash="6f0d94e4ce8803f4d53e8e589749b3fba54819fcba02e39c2dd99f99755b5bb0" dmcf-pid="bMjph4j4lO" dmcf-ptype="general">그러다 문소리는 딸 연두를 위해 엄마와 오이지 무침을 만들었다. 5살 때 이미 인생 2회차 같았던 딸의 모습을 추억하던 문소리는 “연두 가지기 전에 유산했을 때 이제 아이 안 가질 거라고 한 석 달 쉬면서 계속 거기에 매달릴 수는 없다면서 임신을 안 하기로 했었는데 생겨서 깜짝 놀랐지”라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촬영 당일 임신을 알고 촬영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1d27f57cb1f4952c550e12d03872f05b8a3fb6710a8f167107035ec24d2d907" dmcf-pid="KRAUl8A8ls"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만감이 교차했다. 의사 선생님한테 ‘저 오늘 밤에 촬영하면 안 될까요’라고 했더니 바로 석 달 전에 유산한 경험이 있으니까 의사 선생님이 나를 이상한 취급하고 남편한테 ‘절대 안정이 필요합니다. 이 환자 입원하실게요’라고 했다. 너무 기쁘면서도 그 작품을 위해서 몇 달을 준비했으니까 눈물도 났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a4a018de1af2d86531591352d38a9f154c6aed773f5671e11bdd26a4b35583f6" dmcf-pid="9iDqyxDxym" dmcf-ptype="general">딸의 탄생 후 달라진 남편 장준환 감독의 반응도 공개했다. 문소리는 “연두 아빠는 아이 갖는 것부터 반대했던 사람이 아이 50일도 안 됐을 때, 껌껌한데 아기 침대 바라보면서 혼자 울고 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너무 감동적이더라다. 눈물 닦더니 ‘여보 우리 둘째를 가져야 할 것 같아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6d784fdaa4227a47ff2ea6bc0216d75ef2cd03bc2858a0f6d65e4b47fc6ddbd" dmcf-pid="2nwBWMwMh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VLrbYRrRy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루미 목 혹사·파트 분배 논란, 감독이 밝힌 비하인드(문명특급)[결정적장면] 09-12 다음 별 “막내딸 송이 ‘엄마도 나처럼 예뻐지고 싶어?’라고, 객관적으로 말해줄 걸”(각집부부)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