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고척스카이돔 지붕 구조물 보수·보강작업 작성일 09-12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지붕 철골 구조물 접합부 일부 변형…내년 3월까지 단계적 보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AKR20250911150100004_01_i_P4_20250912060118193.jpg" alt="" /><em class="img_desc">고척 스카이돔 <br>[서울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일부 지붕 구조물의 문제점을 발견해 보강 작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br><br> 상시 안전점검 과정에서 지붕 철골 구조물 접합부가 일부(23곳) 변형되고, 횡단 캣워크(고소 점검로) 바닥판 걸침 길이가 부족한 것이 확인됐다.<br><br> 공단은 시민 안전을 위해 이달 초 해당 부분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br><br> 이어 올해 10월 14∼24일, 내년 1월 20일∼3월 14일 단계적으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br><br> 문화·스포츠 행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관 일정을 고려해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br><br> 현재 경기장 운영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나, 향후 보강 작업 완료 전까지 문화행사 시 무대 조명이나 스피커를 지붕에 매다는 무게를 기존 45t에서 절반인 22.5t으로 줄여 운영할 계획이다. 일부 구역은 아예 사용을 제한한다. <br><br>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고척스카이돔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보수·보강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2026년까지 고척스카이돔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붕 구조물 안전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 kih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홈에서 열리는 만큼"…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 전원 포디움 정조준 09-12 다음 "충격 탈락" '에이스' 김우진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스포츠…새롭게 또 나가야 한다"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