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유승준에 손절 당할 각오 "연락 끊겨도..'병역 기피' 진짜 잘못" 작성일 09-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djl8A8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93ccac1479e738a92fa51586270ba49619d171fcb9c900b2dcd319ee9aed80" dmcf-pid="8JsyUAWA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Chosun/20250912060713074hnnp.jpg" data-org-width="238" dmcf-mid="VFSZbr5r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Chosun/20250912060713074hnn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bac7944429c98fc43b7022ca89a98e94f6196365edbb0e88a5b9afc0d05f7ae" dmcf-pid="6iOWucYc7l"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병역 기피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유승준에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div> </div> <p contents-hash="5a50475fffb608ad9e4f33bb88d1c9f06b8fb4c46742edf0cf2a01342964eb3b" dmcf-pid="PnIY7kGkFh" dmcf-ptype="general">10일 윤일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과의 인연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c64ba453af1b41ec76be5ef694775005eccd4ae20e3888c16eed95a497e2cdc" dmcf-pid="QLCGzEHEUC"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유승준의 데뷔곡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윤일상은 당시 유승준의 첫인상과 인기에 대해 "원래 데뷔 앨범은 '사랑해 누나'였는데, 윤일상 쿼터제가 막 시작됐을 때였다. 그래서 '가위'로 바뀐 거다. 그런데 '가위'를 하고 나서 (유승준의) 눈빛, 액션, 춤이 엄청났다. 내가 처음으로 '이 아티스트를 직접 프로듀싱하고 싶다'고 말한 게 유승준이었다. '내가 기다린 사랑'부터 '나나나' 등 곡 컨셉트도 딱 붙어서 다 만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a3fb02a87a76f98e8d67c39c0e0847e5580696fde0074675e826e5d624fd042" dmcf-pid="xohHqDXDpI" dmcf-ptype="general">당시 유승준의 인기는 지금의 지드래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윤일상은 "아마 지금이었으면 전 세계적으로 이미 난리가 났을 거다. 마이클 잭슨처럼 키우려고 제작사가 진짜 마이클 잭슨을 만나고 왔다. 굉장히 그레이트하다고 했다. 춤을 잘 춘다고. 앞에서 욕 하겠니?"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4f255ae1f54773e4ece405acd569ba8a195937262287139a101cedb8e862f86" dmcf-pid="yt4dDqJq0O"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그런데 나는 좀 어려운 대상이라 그런지 곁을 막 주는 사이는 아니었다. 주로 일적으로만 만났고 음악 이야기를 위주로 했다"며 "내 생각에 승준이 마음은 미국에 있었던 것 같다. 미국인이면서 한국인이기도 한 거다. 한국은 비즈니스가 강하고, 자기가 돌아갈 곳은 결국 미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내 추측은 그랬다. 그래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사견을 전제로 말했다. </p> <p contents-hash="ca2c83b604f9a4e3615aad620e404c9c3d35eeae79143a396c24f8f6fe6a9091" dmcf-pid="WF8JwBiB7s" dmcf-ptype="general">이어 "왜냐면 약속을 하지 않았나. 대중들에게 약속을 하고 나라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 못 지켰다면 진정한 사과를 해야 했다. 사과라는 건 받아들이는 사람이 인정할 때까지 하는 거다. 국가에 대한 배신에 대한 느낌이 강하지 않았나"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d0a9058fa16dd60c2998cfbd49af48b0b20a4097282377ff250b0d02bc2275f" dmcf-pid="Y8jsXJOJ3m"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아직도 유승즌과 가끔 연락을 하고 있다. 이 영상 때문에 승준이가 나를 안 본다면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 승준이를 미워하진 않는다. 하지만 연예인 유승준으로서는 분명 잘못한 거다. 그건 어쩔 수가 없다"고 손절 당할 일을 감수하고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5f00e917d8fabf581322ff45ee03f2aee5053ed0692d03893f607c2a8032efa2" dmcf-pid="G6AOZiIi3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이후의 처우를 어떻게 사과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아직도 그 사과의 부분은 시작도 안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c67805b2fc34336bd1777da8644c7c1f26cdd776a562698fa593038a1cc224a" dmcf-pid="HPcI5nCnzw" dmcf-ptype="general">한편 유승준은 1997년 데뷔, '나나나' '가위' '사랑해 누나'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을 하고 돌아오겠다며 출국한 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 입국이 금지됐다. 그러나 유승준은 2015년 미국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비자(F4)를 신청했다. LA총영사관은 이를 거부했고 유승준은 두 차례에 걸쳐 사증발급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그럼에도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유승준은 지난해 LA총영사관과 법무부를 상대로 세 번째 행정소송을 냈다. 법원은 LA총영사관을 상대로 한 사증발급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는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지만,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소송은 기각했다.</p> <p contents-hash="ca7702efdec17dff470285795120c34e000b21cba0b4aea5c12d62f00a62c90d" dmcf-pid="XQkC1LhLFD" dmcf-ptype="general">lyn@spo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포커스] 마동석도 힘 못 썼다…‘트웰브’ 쓸쓸한 성적표, 이유는 09-12 다음 ICT 기업 13곳 중 10곳, CPO가 다른 직책 겸직…이유는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