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 2국서 투샤오위에 반격…승부 원점 작성일 09-12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9/12/0000037898_001_2025091206351311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2국을 승리한 뒤 복기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타이틀매치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br><br>신진서는 11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투샤오위 9단에게 189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br><br>이로써 1승 1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최종 3국에서 우승컵을 노리게 됐다. <br><br>1국에서 시종일관 전투를 벌이다 아쉽게 반집을 패한 신진서는 이날 흑을 잡고 초반 포석에서 발 빠르게 네 귀를 모두 차지했다. <br><br>투샤오위는 신진서의 실리 작전에 맞서 좌변과 우변에 두꺼운 모양을 형성했다. 하지만 신진서는 재빨리 중앙까지 진출한 뒤 하변 백돌을 절단하면서 반상의 주도권을 잡았다. <br><br>이른바 4귀에서 집을 짓고 중앙까지 차지하면 필승이라는 바둑 격언 '사귀생 통어복'에 성공한 신진서는 중반 이후 집에서 확실하게 앞서며 여유 있게 투샤오위를 제압했다. <br><br>신진서는 이날 승리로 투샤오위와 상대 전적에서 5승 2패로 앞섰다. 쏘팔코사놀 대회에서는 2패 뒤 첫 승이다. <br><br>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이 12일 오후 1시 열리는 최종 3국에서 결정되는 가운데 신진서가 결승 3번기 징크스를 깨뜨릴지도 관심이다. <br><br>그동안 신진서는 13차례 메이저 세계기전 결승에 올라 8번 우승했는데 8번 모두 3번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br><br>1국이나 2국에서 한 번이라도 패한 5번의 결승에서는 모두 우승을 놓쳤다. <br><br>인포벨이 후원하는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9단, 쏘팔코사놀 결승 2국서 투샤오위 9단 제압…12일 최중국 09-12 다음 23기 옥순, '자연 임신 플러팅' 24기 옥순 이겼다 "사각관계 돌입"('나솔사계')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