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현장서 "살려달라" 외쳤다…"바꾸기가 더 어려워"('고백의 역사') [인터뷰①] 작성일 09-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9PjpxpZ3">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XO2QAUMUX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f9bafc6938fdf71067ea8a8962c5570635fc0cce67ded981718c7ce62ab9bc" dmcf-pid="ZIVxcuRu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은수 /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10asia/20250912063740121wlpl.jpg" data-org-width="1200" dmcf-mid="GhLcTQEQ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10asia/20250912063740121wl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은수 /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6e713c43b4181f539961f7d5064f4a601aef1ae848dc464468ffa6e997a7a0" dmcf-pid="5xy59stsH1" dmcf-ptype="general"><br>'고백의 역사' 신은수가 부산 사투리 연기 비하인드를 밝혔다.<br><br>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의 주인공 신은수를 만났다.<br><br>'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 분)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준비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 분)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 신은수는 곱슬머리가 인생 최대 고민인 박세리 역을 맡았다.<br><br>작품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제가 제일 크게 느낀 건 행복함이다. 그 시절이 주는 향수가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우리 영화는 보고 나면 기분이 좋다. 시나리오 봤을 때도 완성된 영화를 봤을 때도 행복함을 많이 느꼈다. 보는 분들도 그럴 것 같다"고 했다.<br><br>이번 영화는 부산이 배경인 작품. 서울 출신인 신은수는 위화감 없이 부산 사투리 연기를 구사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위해 대본을 여러 차례 보다 보니 대본을 통째로 외우게 됐다고 한다.<br><br>신은수는 "억양이 꼭 틀리는 지점이 몇 개 있었다. 반복해서 연습하고 사투리 선생님한테도 계속 컨펌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부분도 통째로 외우다 보니, 오히려 현장에서 대사를 바꾸는 일이 생겼을 때 더 어렵더라. 바뀌는 구간이 있을 떄마다 '감독님 살려주세요' 그랬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계속 틀리는 부분은 사투리 선생님이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수정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br><br>선생님의 평가는 어땠냐는 물음에 "뿌듯해하시고 잘했다고 칭찬만 해주셨다. 그래서 내가 좀 더 힘을 냈다"고 답했다. 또한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니 '그래도 나 괜찮게 하고 있구나. 더 잘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었다"며 스스로도 뿌듯해했다.<br><br>'고백의 역사'는 지난 8월 2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공개 이후 3일 만에 62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일본, 터키, 멕시코, 모로코를 포함한 총 3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2] 근대5종은 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할까 09-12 다음 워너원 윤지성 하성운, 냅다 옹성우 황민현 사칭 “제일 잘생긴 두 명”(박우진채널)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