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T 침해사고 엄중 인식…신속·적극 대응 중” 작성일 09-1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장관 “초동 대응 늦어 반성…피해자 보호·근본 대책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HXjpxpDY"> <p contents-hash="ddf16a2b753386d36a725897929a5cd11e224adeb125d31edf59fb0a13202e36" dmcf-pid="xDXZAUMUw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정부가 최근 발생한 KT 소액결제 해킹 사태와 관련해 “침해사고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신속·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2fdbd72e1eb8a8eaa2cb0d261a60331739c1430a1e01b8af03827879eb72c24" dmcf-pid="yqJiUAWAsy" dmcf-ptype="general"><strong>“KT 신고 지연 있었지만 즉시 조사 착수”</strong></p> <p contents-hash="1bbebc8b4690ee8aabd144f6d7488dd906d16c809f0a1882d3fa9770a733c15d" dmcf-pid="WBinucYcDT" dmcf-ptype="general">어제(11일) YTN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T 지사를 방문했지만 정부가 신고 지연 기간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af39298b0736cc2607b49f915c45f740e0efb58f21a58323f51cb0676834adba" dmcf-pid="YbnL7kGkr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KT가 피해 발생 초기 스미싱 개별 피해로 판단해 신고하지 않았다가, 피해자 통화기록 분석 과정에서 미등록 기지국을 확인하고 지난 8일 오후 7시 16분에 침해사고를 신고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208e360033accf358d8d39009608a3241dd5a2b4c3b299133d2524abfe8036" dmcf-pid="GKLozEHEwS" dmcf-ptype="general">정부는 “현행 정보통신망법상 기업의 침해사고 신고 이후에야 즉시 조사할 수 있는 구조”라며 “신고 접수 직후인 8일 오후 10시 50분 KT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9일부터 민관 합동조사단을 꾸려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184c050830bc06769d8362b060ee654166f2667747914429a7474db8b64ac0" dmcf-pid="HGK9TQEQ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를 방문해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의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적인 조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Edaily/20250912071349770obky.jpg" data-org-width="670" dmcf-mid="PibKvPkP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Edaily/20250912071349770ob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를 방문해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의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적인 조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9689a18d552af90c256608f829242165880b8e2545daaddff00e5e4ca9a591" dmcf-pid="XH92yxDxEh" dmcf-ptype="general"> <strong>“초동 대응 늦어 반성…피해자 보호 강화”</strong> <br> <br>배 장관은 같은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민관 합동조사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초동 대응이 늦은 점은 반성한다”고 밝혔다. <br> <br>또한 김영섭 KT 대표와 면담에서 “KT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위약금 면제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과기정통부도 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투하게 공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r> <br><strong>국회 “정부 미온적…청문회 필요” 지적</strong> <br> <br>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KT가 24시간 내 침해 신고 의무를 위반하고, 허위 신고와 유출 정보 번복으로 법적 책임을 회피했다”고 지적하며 “과기정통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했다”고 비판했다. <br> <br>이에 배 장관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KT 대표로부터 피해 금액뿐 아니라 위약금 면제까지 적극 대응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br> <br>같은 당 이훈기·노종면 의원은 KT의 증거인멸 의혹을 언급하며 “과기정통부가 수사 의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배 장관은 “필요시 수사 의뢰가 가능하다”며 “현재 KT로부터 모든 자료를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답했다. <br> <br>또한 노 의원이 “가입자식별정보(IMSI) 외에도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 추가 유출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고 묻자, 배 장관은 “범인이 갖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br> <br><strong>청문회 개최 가능성도</strong> <br> <br>이날 과방위 의원들은 정부의 대응 책임을 지적하며 KT 해킹 사태에 대한 청문회 개최 필요성을 제기했다. <br> <br>정부는 “KT의 초동 대응 문제 여부까지 포함해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책을 강구하겠다”며 “지속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br> <br>김현아 (chaos@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람난 남편, 아내 목 조르고 '웃음'…충격의 '지팔지꼰 부부' (이혼숙려캠프)[전일야화] 09-12 다음 [TF인터뷰] 이학주, '에스콰이어'로 찾은 연기의 새로운 길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