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권오탁-주니어 최무성, FIA Arive & Drive 카팅 월드컵 출전 자격 획득해 작성일 09-12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2/0001176765_001_20250912072110477.png" alt="" /></span></td></tr><tr><td>1위로 통과하는 권오탁. 사진 | 대한자동차경주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한국 카트레이싱계에 큰 의미가 있는 국제대회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br><br>권오탁(스피드파크, 시니어)과 최무성(프로젝트K, 주니어)이 오는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FIA Arrive & Drive 카팅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br><br>지난 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카트장에서 개최된 ‘2025 문체부장관배 KIC컵 카트레이싱 3라운드’가 바로 이 국제대회의 한국 대표 최종 선발전이었다.<br><br>경기 당일 내린 비는 타이어 선택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고, 이는 최종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br><br>시니어 클래스에서는 권오탁이 뛰어난 경주력을 보여주었다. 권오탁은 히트1에서 김은호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히트2와 파이널에서는 완벽한 레이스 운영으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반면 1라운드 우승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신가원(피노카트)은 빗속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었다.<br><br>최종적으로 권오탁은 누적 122포인트로 115포인트의 신가원을 제치고 시니어 클래스 대표로 선발됐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권오탁과 권오준 쌍둥이 형제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연속으로 동반 시상대에 오르는 특별한 기록도 남겼다. 이들은 이전 충북 증평 대회에서도 나란히 2, 3위를 했던 바 있어 형제의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주니어 클래스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포인트 순위로는 민현기(스피드파크)가 119포인트로 1위, 박도율(프로젝트K)이 113포인트로 2위를 기록했다.<br><br>그러나 FIA 월드컵의 참가 연령 규정(2011~2013년생)에 따라 2010년생인 민현기와 2014년생인 박도율은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2011년생인 최무성이 주니어 클래스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극적인 결과가 나왔다.<br><br>권오탁과 최무성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LYL 인터내셔널 카트 서킷에서 열리는 2025 FIA Arrive & Drive 카팅 월드컵에 참가하게 된다.<br><br>이 대회에는 전 세계 54개국에서 선발된 총 108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3일간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 카트레이싱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윤형빈, 추석 연휴 ‘윤형빈쇼’ 준비 ‘온 가족 웃음 책임진다’ 09-12 다음 여자하키, 아시아컵 한일전서 1-1 무승부…결선리그 1무1패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