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 세계 1위 머리 "디오픈 골프 예선에 도전하겠다" 작성일 09-1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PRU20250910249201009_P4_20250912073012450.jpg" alt="" /><em class="img_desc">DP 월드투어 프로암 행사에 나온 머리<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1위까지 올랐던 앤디 머리(38·영국)가 골프 메이저 대회 예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r><br>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 "머리가 DP 월드투어 BMW 챔피언십 프로암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br><br> 지난해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테니스 선수 생활을 끝낸 머리는 현지 날짜로 10일 영국 서리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BMW 챔피언십 프로암 행사에 참여했으며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br><br> ESPN은 "머리가 은퇴 후 꾸준히 골프를 하고 있다"며 "그의 골프 실력은 핸디캡 2 정도"라고 전했다. <br><br> 다만 머리가 골프 선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가진 것은 아니다. <br><br> 머리는 이날 프로암 행사 후 "실제로 디오픈에 나가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역 예선 정도에 나간 내 친구들도 있어서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의미지 내가 실제로 디오픈에 나가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br><br> 그러면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격차는 엄청나게 크다"며 "핸디캡 2, 3 정도 되는 골퍼들도 프로와는 실력 차가 매우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br><br> 그러나 또 이 도전을 가볍게만 여기지는 않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br><br> 머리는 '내년에 디오픈 예선에 나갈 것이냐'는 물음에 "내년은 어렵고 2027년 정도"라며 "망신스럽지 않을 수준이 되면 도전하려고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br><br> 머리는 2012년 US오픈 2013년과 2016년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고,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식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선 리그서 일본과 무승부 09-12 다음 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선 리그서 일본과 무승부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