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아들 잃은 트라우마로 2세 포기 "당신이랑 딸이 왔잖아" 작성일 09-1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1PbI3I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5895b92991254cb4c3d981837c14cde61702eeb272ceab99728669a55d71a5" dmcf-pid="KptQKC0C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075114016cwlu.jpg" data-org-width="640" dmcf-mid="qqRmN7e7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075114016cw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532bc8be399f19a5ee509bb33345b37be98b16f66120f7f2e877a8f581f749" dmcf-pid="9sD1TemeD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박영규가 더 이상 2세를 갖지 않기로 결심한 사연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0c51da599411bc7fd2578e91c3ef4af061d2f4cb327ea400fd00ff68cd50279" dmcf-pid="2Owtydsdw8"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박영규가 출연해 먼저 떠난 아들에 대한 절절한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d298a5601534d28c8091963340a25095cbdc59eb34967e8c946f6443748ca68" dmcf-pid="VIrFWJOJm4"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2004년 미국 유학 중이던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후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그때는 어떻게 말로 표현을 못 한다. 내 운명은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갔다. 죽을 날만 기다리는 마음이었다"고 당시의 절망적인 심경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f6efd4dbc01c1595f0364706117cfe7524e83968f118e87c7b2ef770b2b39" dmcf-pid="fCm3YiIi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075115268xfjd.jpg" data-org-width="640" dmcf-mid="B5W9pEHE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075115268xf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90ad884db62caafe404b676f4426bc364896f0068593362b955fb638d44b56" dmcf-pid="4hs0GnCnwV" dmcf-ptype="general">아들을 납골당에 두고 싶지 않았던 박영규는 300평의 땅을 구매해 수목장으로 꾸몄다. 그는 생전 아들에게 넓은 집에서 살게 해주지 못했던 꿈을 이루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하며 "내 꿈은 돈 벌어서 아들 넓은 집에서 살게 해주는 것이었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는 셋방살이였는데 주인집 눈치 보면서 더운데 방에서 나오지도 못했다"고 말해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53156089b2d60824f2017eb35b8e5b7c12e0c583ff0960521c061560dee6575c" dmcf-pid="8lOpHLhLI2"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의 수목장에 소나무를 심고 잔디를 깔며 정성껏 가꾸는 모습을 보였다. "나무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소나무가 마치 아들이 잘 자라는 모습처럼 느껴져 반갑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51435261e850a9f5b4ca66962fd73cba63957ca12e9354fc7827b9b4e595c25" dmcf-pid="6SIUXoloO9"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현재 아내와 2세에 대한 고민을 나눈 사실도 털어놓았다. 그는 "쉽게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 아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세다. 겉으로 웃고 살지만, 상처가 아직도 안 지워졌다. 혹시 어떻게 잘못될까 봐 겁이 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833bb7ba07ebf1388aa3c848bd76865679c4439b1189dd8b82b2e7364ff1158" dmcf-pid="PvCuZgSgOK" dmcf-ptype="general">결국 아내에게 "여보, 나는 다시는 그런 아픔을 겪고 싶지 않아. 지금도 생각하면 힘들어. 대신 당신이랑 딸이 와줬잖아. 내가 당신 딸을 우리 아들 못지않게 키워줄게"라고 말하자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아내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웠을 것 같다"며 박영규를 위로했다.</p> <p contents-hash="1ef0b026dec0f2a7d6e701ea02c7957e1ebfe9de4b4f107ee0ef654f9dfe1d31" dmcf-pid="QTh75avasb"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아들을 잃은 아픔으로 인해 7년 간 연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출연료도 3억 원 이하"..넷플릭스 상한선 더 낮아진다 [단독] 09-12 다음 ‘宮’에서 만나는 전통의 시간…‘궁중문화축전’ 열린다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