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4안타 맹활약…롯데, 5연패 탈출 작성일 09-12 39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에서 6위 롯데가 4안타를 터뜨린 고승민을 앞세워 5연패에서 탈출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키웠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시즌 2호 삼중살을 만들어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롯데는 고승민의 맹타를 앞세워 연패탈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1회 선제 적시타를 때려냈던 고승민은 3회 다시 한 번 안타를 친 뒤 후속타로 득점에 성공했고, 3대 3으로 맞선 6회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팀의 결승 타점까지 책임진 뒤, 9회 다시 안타를 때려내며 4안타 경기를 완성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br> <br> KIA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한 6위 롯데는 5위 삼성을 한 경기 차이로 바짝 추격했습니다.<br> <br> 4위 KT는 선두 LG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4대 0으로 뒤진 7회 황재균이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등 넉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동점을 만든 KT는 8회 2아웃 1, 2루 기회에서 권동진이 2타점 적시 3루타를 때려내며 잠실 원정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6대 4 역전승을 거둔 KT는 3위 SSG와 두 경기 차를 유지했습니다.<br> <br> SSG는 삼성에 8대 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SSG 최정은 9회 쐐기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고, 노경은은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30홀드를 달성했습니다.<br> <br> 최하위 키움은 김건희의 2안타 2타점 활약을 앞세워 갈길 바쁜 NC에 4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스페셜리포트]2년째 정체된 합법 스포츠토토, 판을 바꿔야 6조 벽을 허물 수 있다 09-12 다음 김제덕 동메달…리커브 전 종목 메달 행진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