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한 지 일주일 됐는데…"50살에 초혼? 나는 두 번째 결혼 했어" ('옥문아')[종합] 작성일 09-1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pKlxDxYT"> <p contents-hash="796d56f26199b19d5dddad9cac20792ebe2c40d83b2e6c7aa09636d736d83524" dmcf-pid="t9U9SMwMY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740314fc952474f47cf311e1570b929a8499c64c981861ed9defefe2928dd3" dmcf-pid="FSrSe5f5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10asia/20250912080255152tttx.jpg" data-org-width="567" dmcf-mid="ZvIWn3P3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10asia/20250912080255152tt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8c062bd2497ae9d1cbf8bab1be0d3327aeb15c82a294beeb4cec07287adfbf" dmcf-pid="3vmvd141Gl" dmcf-ptype="general"><br>배우 박영규가 새신랑 김종국에게 조언을 했다. <br><br>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83회는 40년차 대배우에서 예능대세로 다시 태어난 '이 시대의 사랑꾼' 박영규가 옥탑방에 방문했다. <br><br>이날 방송은 새 신랑 김종국의 단독 옥탑방 기자회견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시작했다. 김종국의 결혼소식에 김숙은 "설레발은 내가 다 치고, 니가 간 거네?"라며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새 신부의 정체에 대해 "지금껏 나온 가짜뉴스 중에 성별 빼고는 맞는 게 하나도 없다. 20살 연하도 아니고, 헬스 종사자도 아니다"라고 항간의 루머들을 해명했다. 김숙은 "솔직히 말해서 신부 없는 거 아니냐. 홀로그램 아니냐"면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br><br>이어 등장한 박영규는 뒤늦게 예능에 입문한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그는 "신비주의 고수하느라 예능을 기피해왔는데, 세상이 달라졌다"면서 "사실 이혼을 세 번 하고, 네 번을 결혼했다는 게 부끄럽기도 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꾸밀 수도 없으니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다. 근데 의외로 댓글들에 감동받았다. 미화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겨내고 극복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거더라"라고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a99a8b9af12c652f203367e9b119b351730aa690a3827e99d404e0835022c" dmcf-pid="0TsTJt8t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10asia/20250912080256410knun.jpg" data-org-width="1155" dmcf-mid="5nXpw2g2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10asia/20250912080256410knu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2cbfee36361f1f6deba329542b7da4192dd99720eb49614de1c56ccbab5310" dmcf-pid="pyOyiF6FYC" dmcf-ptype="general"><br>김종국의 결혼소식을 뒤늦게 접한 박영규의 반응도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영규는 김종국을 향해 "50살에 초혼이야? 내가 마은 아홉 때 두 번째 결혼을 했어"라며 머쓱해하는가 하면 새 신랑에게 때 아닌 이혼 후기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더불어 박영규는 "와이프한테 키를 다 주고, 비번도 줘라"라고 조언했는데 "선배님은 지금 와이프분한테 다 맡기셨냐"는 김숙의 물음에 "그렇지는 않다. 다 퍼주는 마음으로 살라는 뜻"이라며 꼬리를 내려 폭소를 자아냈다.<br><br>박영규는 못 말리는 사랑꾼 면모도 뽐냈다. 25세 연하 아내와 함께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살림남' 출연에 대해서 "이 여자랑 네 번째 이혼할 거 아니면 화끈하게 보여주자, 이걸 통해서 다시는 이혼하는 일이 없도록 국민들한테 선포하는 의미로 출연한 것"이라면서 아내와의 베스트커플상 수상을 희망했다.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스토리부터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오피스텔을 구매한 사연, 새 가족이 된 딸과의 이야기들을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와 함께 박영규는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인생"이라고 덧붙였다. <br><br>박영규는 찬란했던 전성기를 돌아보기도 했다. 그는 "'순풍산부인과' 오디션에 당대 최고 배우들이 다 모였었다. 대사를 보자 마자 너무 내 이야기, 내 인생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또 히트곡 카멜레온'을 통해 하루에 중형차 한 대 값을 벌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는 박영규는 "잠깐이지만 나훈아 씨보다 개런티를 많이 받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br><br>박영규는 홀연히 방송 활동을 그만뒀던 뒷이야기와 함께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아들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 수상 09-12 다음 '얼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귀멸의 칼날' 꺾었다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