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K-바이오헬스 포럼’ 건강소비자연대 강영수 대표, 세포배양육에 대한 신중한 접근 강조해 작성일 09-12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2/0001176787_001_20250912084511148.jpg" alt="" /></span></td></tr><tr><td>강영수 대표. 사진 | 맥스큐</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에서 조경태 국회의원이 주최한 제12차 K-바이오헬스 포럼에서 ‘세포배양육 식품산업화,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세포배양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br><br>조경태 의원과 함께 포럼을 주최한 건강소비자연대 강영수 대표는 제12차 K-바이오헬스 포럼의 환영사에서 세포배양육에 대한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br><br>강영수 대표는 “전문가도 축산업도 잘 모르는 그저 평범한 국민의 일원”이라고 밝히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각종 육류를 즐기는 식탁의 향유자로서 이를 공급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표현했다.<br><br>강영수 대표는 건강소비자연대의 기관지인 헬스컨슈머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도자료를 접하면서, 세포배양육이 곧 우리 식탁에 오를 날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함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br><br>특히 세포배양육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과연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들 주변에서 그러한 소식이나 정보에 대해 접해보았거나 이해하고 계신 분들을 별로 보지 못했다고 현실적인 우려를 표현했다.<br><br>강영수 대표는 “모든 결정의 과정이 다 옳지는 않다”고 보며, 그 과정에서 국민적 동의가 충분히 반영된 가운데 진행되는 것 역시 부족한 점들이 있다고 지적했다.<br><br>이에 따라 오늘 포럼을 통해 세포배양육에 대한 올바른 관점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그리고 충분히 전파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포럼 개최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br><br>강영수 대표는 환영사에서 축산신문 이상호 대표의 전문적인 식견과 도움이 포럼 개최에 큰 역할을 했다고 언급하며, 영양학, 약학, 축산 전문가들과 정부 관계자, 소비자 단체 대표들이 모두 육류를 섭취한다는 점에서 식품안전에 한 뜻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br><br>강영수 대표는 포럼을 통해 결집된 고견이 곧 국민의 의견으로 정부 정책에 십분 반영될 수 있도록 조경태 의원과 여러 국회의원들의 수고를 간절히 바란다고 요청했다.<br><br>마지막으로 포럼 후원으로 성원해준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 주식회사 축산신문에 감사함을 전했다.<br><br>강영수 대표의 환영사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의 솔직한 시각에서 세포배양육 문제에 접근하며, 충분한 정보 제공과 국민적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한 의미 있는 메시지였다.<br><br>특히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제기한 점이 인상적이었다.<br><br>한편 강영수 대표는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단체인 머슬마니아와 건강잡지 맥스큐와 협업하며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전파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설명회 개최 09-12 다음 린, 이혼 발표 불과 20일 만에…"다른 눈으로 나 사랑하는 그대"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