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 vs 하이브, 260억 풋옵션 두고 법정서 첨예한 대립 작성일 09-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mzRZVZgG"> <p contents-hash="4233e310d55af2f70b1093449ee0bc842164badc25a2ecdc74938dded7e50db2" dmcf-pid="3LJWzm1mgY" dmcf-ptype="general"><br><strong>하이브 측 민희진 전 대표 계약 위반 주장<br>민희진 전 대표 법원 직접 출석해 의혹 부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d1ff022b4c97639ed0f4db7927b243794cd986b37847d84e5edab70356dc2" dmcf-pid="0oiYqsts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THEFACT/20250912083716497xizh.jpg" data-org-width="580" dmcf-mid="t5PCFAWA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THEFACT/20250912083716497xi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a025fd9f2fa6fd7e07b18d66b7edd6aea852e13031bef15b78a87b6e6b8621" dmcf-pid="pgnGBOFOcy"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가 260억원 상당의 풋옵션을 두고 법정에서 맞붙었다. </div> <p contents-hash="ee80ac1fef159f60aaa543ab913895df74526c197a7db7923d4c70f74569d3ea" dmcf-pid="UaLHbI3IoT"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1일 오후 민희진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이날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했다.</p> <p contents-hash="06a0c2f351af51bef9b5741f0bbafb3ee1efbfeee272ecf11a0fd62a1ead16cc" dmcf-pid="uNoXKC0Cgv" dmcf-ptype="general">이날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측은 경영권 탈취와 아일릿 표절 외부 투자자 접촉 등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였다.</p> <p contents-hash="1df10c7237d8a750c05de5868685e6a38519e685cf502b55749b74f5be28de14" dmcf-pid="7jgZ9hphkS" dmcf-ptype="general">먼저 하이브 측 증인으로 출석한 정진수 하이브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증인신문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하이브의 또 다른 걸그룹인 아일릿의 표절 의혹 등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희진 전 대표가 일본에서 투자자를 만났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뉴진스 빼내기' 의혹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809de245a965caa93999f9b1b600498a62e042bb12ed4196bbc8896a3ca25909" dmcf-pid="zAa52lUljl" dmcf-ptype="general">이에 민희진 전 대표는 "나를 축출하기 위해 소설을 쓰고 스토리를 만들었다"며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부인했다. 또 아일릿의 표절 의혹은 이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에서 먼저 제기된 것이고 투자자와 만났다는 의혹도 실제 증거나 자료가 없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e5a8a4910a75a99c39b28f8e1f3be580107aa79733a5c294cbfa169f392d21e" dmcf-pid="qcN1VSuSNh"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오는 11월 27일 당사자신문을 한 번 더 진행한 뒤 12월 18일 변론을 종결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d586a1459fa1a6c2d61eba53232e36d863475901da5b1b140a1bf4d189d2d92" dmcf-pid="Bkjtfv7vAC"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했다. 풋옵션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 주주가 다른 주주에게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사전에 정해진 가격에 매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p> <p contents-hash="1d3d9dcc301fc154f151ba9d9ffff226bd5c1f7544a6f9bd2107c66e4d663556" dmcf-pid="bEAF4TzTAI"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의 풋옵션 가격 산정 기준은 최근 2개년도(2022년, 2023년) 어도어 영업이익 평균치에 13배를 곱한 뒤 총발행 주식 수로 나눈 금액으로 액수는 약 260억 원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f139eae681e6b175bfce2b9eb4f326d4c1170b39f266e33bfd1afee205edf136" dmcf-pid="KDc38yqyoO" dmcf-ptype="general">다만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주주간 계약이 해지됐다면 풋옵션은 소멸한다. 이에 하이브 측은 "'뉴진스 빼내기' 등 민희진 전 대표의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풋옵션 효력이 없다"며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abe8371910189a7847a8e8d6c20b33e70cd2758e5ded16a1c6c722f16e6c71a6" dmcf-pid="9wk06WBWNs" dmcf-ptype="general">한편 같은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에서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소송의 2차 조정기일도 진행됐다. 뉴진스 멤버 모두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2차 조정은 시작 20분 만에 종료됐고 추가 조정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재판부는 예정대로 오는 10월 30일 선고기일을 연다.</p> <p contents-hash="657561aa54b3dd7f0d1588503dd99d5becc40c234e1d90831b4b4ac37b44ca97" dmcf-pid="2rEpPYbYNm"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dadf78f8b392f6241d887d33008e8db474a86a6f0d9764b6deafc517ba0b0599" dmcf-pid="VaLHbI3Ior"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까지 가자’ 조아람 “탱탱볼 같은 인물, 싱크로율 50%” 09-12 다음 NCT 천러, ‘번호’ 따러왔다고? 성덕 그 이상 (냉부해)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