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mm 아이폰 에어, 애플 차세대 폼팩터의 서막인가 작성일 09-1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 에어, 초슬림 설계로 AR 글라스·폴더블폰 향한 길 열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50cBiBNX"> <p contents-hash="7adbe62386f0a2e3fe46ac197ea05199bbf4efeaf97530c2313909e0eb0e7b52" dmcf-pid="8nBVlxDxa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애플이 공개한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가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애플 하드웨어 혁신의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span>얇고 가벼운 디자인 속에 담긴 내부 아키텍처는 향후 증강 현실(AR) 글라스는 물론, 폴더블 아이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적 기반으로 평가된다.</span></p> <p contents-hash="e0b1e18cee47e8400b8759804d9a57c8f4e5c1f3affb28a28573b0feaa5d7bdf" dmcf-pid="6LbfSMwMgG" dmcf-ptype="general"><span>아이폰 에어는 5.6mm라는 역대 가장 얇은 두께를 구현하면서도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유지했다. </span><span>이번 제품의 핵심은 초슬림 디자인 뒤에 숨어 있는 내부 아키텍처다.</span></p> <p contents-hash="dfe2e13c39ed86bd83964d50e4f1a8815d82e0324607f573f9516ac6491c5610" dmcf-pid="PoK4vRrRNY" dmcf-ptype="general">애플은 아이폰 에어의 후면 대부분을 배터리 공간으로 할당했고, 카메라와 스피커, 애플 실리콘 칩 같은 주요 부품은 상단의 작은 '플래토' 영역에 집중 배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820596dcc87e1075cf224abd6d7a3975063a7928acbc8defe9d24bc7f0ef75" dmcf-pid="Qg98Teme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에어 '플래토'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ZDNetKorea/20250912085014569mcdo.png" data-org-width="640" dmcf-mid="fy1pkbnb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ZDNetKorea/20250912085014569mc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에어 '플래토'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69d88500055935d8d56d2171aa3fedefcd66a2564c460e797117cbd74f25e7" dmcf-pid="xa26ydsday" dmcf-ptype="general">이렇게 배치 방식을 바꾸면서 기기 두께는 극도로 줄였고, 동시에 배터리 공간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얻었다. 얇아졌지만 배터리 성능을 상당 부분 보존한 비결이다.</p> <p contents-hash="a6252fbfbb5b534ea9e8c4fc7a7c7ab12bef229a802ec4adc31b188f5fba2a7d" dmcf-pid="y3OSxH9HkT" dmcf-ptype="general"><span>이 같은 접근은 스마트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작은 공간 안에 부품을 효율적으로 집약해야 하는 스마트 안경 같은 웨어러블 기기와 맞닿아 있다.</span></p> <p contents-hash="66afc84cf59cf2e04956612895617e6b8fce71bedb0094fa9f07e3f9b2c40111" dmcf-pid="W0IvMX2XNv" dmcf-ptype="general"><span>안경테처럼 가늘고 가벼운 구조에 카메라, 마이크, 센서, 칩을 모두 넣으려면 결국 부품을 한정된 영역에 모으고, 나머지 부분은 배터리로 채워야 한다. 플래토의 설계는 그 가능성을 미리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ca0a6bf2374069255b1d8add4a3b970030bedc931c1823fe113ed306f124af21" dmcf-pid="YpCTRZVZjS" dmcf-ptype="general"><span>최근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르면 내년 스마트 안경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폰 에어는 단순히 초슬림 스마트폰이 아니라, 애플이 곧 선보일 AR 글라스의 방향성을 시사하는 신호탄일지도 모른다.</span></p> <p contents-hash="54338f7e3ae69a19500e0d2e4c3e9670ab344d697cf4dbc1d24b55e3d604c039" dmcf-pid="GUhye5f5ol" dmcf-ptype="general"><span>폴더블폰으로의 진화 과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폴더블 기기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접었을 때 두께가 지나치게 두꺼워지는 문제다.</span></p> <p contents-hash="9301a655ae8975dcf07f2ec6079a0165560d4b9fffaa4bb083c4de97af1bf603" dmcf-pid="HulWd141oh" dmcf-ptype="general"><span>아이폰 에어처럼 초슬림화를 구현할 수 있어야만, 접힌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얇은 폴더블 아이폰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초슬림 설계가 애플의 폴더블 전략과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f5b466b53a98fcadab0c03f4a8956bd0e9b65b9b747b7eebffb3f10e8f86d48b" dmcf-pid="X7SYJt8tkC" dmcf-ptype="general"><span>아이폰 에어는 결국 얇고 가볍지만 성능은 줄지 않는 기기를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곧 애플이 AR 글라스, 폴더블폰 등 차세대 폼팩터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조라고 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bb4e576529f60df1f1b14c79f735eb2a71f64f6fcf75dc8290acd5817d5fc843" dmcf-pid="ZzvGiF6FAI" dmcf-ptype="general"><span>업계 관계자는 "아이폰 에어는 애플이 차세대 하드웨어 혁신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험 무대"라며 "스마트폰 초슬림화가 AR 글라스와 폴더블 기기로 이어지면서 모바일 기기의 패러다임 전환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30b59e1be3bd56be15f54dd68d7343abe8e36d55be2bbf76ff43ad8c5eedb94a" dmcf-pid="5qTHn3P3aO"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샷] 문어 8개 다리, 쓰임새 각각...왼손잡이는 없다 09-12 다음 [영상] 초슬림 아이폰 에어, 힘줘 꺾어 봤더니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