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작가 “수십억 횡령 은행원서 출발한 이야기” 작성일 09-1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sYJt8t3b">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2fsYJt8tpB"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f458a4148fd17867356db7e4458ac69fe723d4b0c6cac768fc4546b4374fca" dmcf-pid="V4OGiF6F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donga/20250912084851082hnrk.jpg" data-org-width="1120" dmcf-mid="BDVd5ava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donga/20250912084851082hn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d38d49224e9f3c65a0bc529b2f5f8c24b1428cdacf53135142c93c239b7f30" dmcf-pid="f8IHn3P3uz" dmcf-ptype="general"> 독특한 세계관이 담긴 작품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실제 이야기라면 신문 1면, 지상파 메인 뉴스 헤드라인을 차지하고도 남을 서서다. 실제라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스캔들이다. 바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다. </div> <p contents-hash="6b2d17c4623832f663a197d6482e4d59339fc6da7330bd798080586b5033fb36" dmcf-pid="46CXL0Q0z7" dmcf-ptype="general">‘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다. 말 그대로 파격적인 스토리다. 드라마 ‘유괴의 날’ 박유영 감독과 영화 ‘올빼미’ 현규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두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이 작품을 기획했을까.</p> <p contents-hash="197d0e005b01b99350d3a450478abcc4adf909c4144e3b49e5e72e1b5f4f5180" dmcf-pid="8PhZopxp3u" dmcf-ptype="general">현규리 작가는 ‘착한 여자 부세미’ 집필 계기에 대해 “수십억 원을 횡령한 은행원의 이야기를 담은 보도를 본 적이 있다. 만약 나에게 상상할 수 없는 돈이 생기는 대신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질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18cbac81caf1cc335cf80ce37378ab778d2afb63759b270cfa1c3191f4ccc9" dmcf-pid="6Ql5gUMU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donga/20250912084852778vdfd.jpg" data-org-width="1120" dmcf-mid="bBwTRZVZ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donga/20250912084852778vd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d4ce407ca6aef59bd37264799f539450153ff79acddc66ee973f07a3a02c19" dmcf-pid="PxS1auRuup"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돈이 인생을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목적이 되면 안 된다는, 단순하지만 살다 보면 잊게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가난한데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돈 없고, 뒷배 없는 우리를 응원하고자 했다”고 작품 메시지와 기획 의도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52cff4ab489c5cea2bccdd331183bf12f10428cc6bd489cec89cdc666962154" dmcf-pid="Q2rye5f530" dmcf-ptype="general">박유영 감독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단순히 선과 악의 대립을 넘어 각 인물의 욕망과 상처가 충돌하며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 내는, 캐릭터들의 열전에 매력을 느꼈다”라며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로맨스 연출에 도전하게 돼 크게 설레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701cec048e6e420dd0cf7981d35879d26a83dfc5018fc43c0d09f1881b1fb84" dmcf-pid="xVmWd14173" dmcf-ptype="general">로맨스와 복수극이 공존하는 ‘착한 여자 부세미’. 박유영 감독은 “서로 다른 장르적 색채가 단절되지 않고 한 인물의 삶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전체적인 톤에 유머를 더해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3039f84008054a2a93853a4d40c16a7fbce24cd48a5373f59ba5973c270f4" dmcf-pid="yIKMHLhL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donga/20250912084854218rqjw.jpg" data-org-width="1120" dmcf-mid="Kj8nFAWA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donga/20250912084854218rq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493f7df5ffa39ee1e9686c409d9a00315e89920b5f74328c22a5b935bd4a20" dmcf-pid="WC9RXolo7t" dmcf-ptype="general"> 현규리 작가도 극 중 김영란의 인생 리셋 도전기와 로맨스, 가성그룹 오너 일가의 이야기 등 다양한 서사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깊은 고민을 거듭했다고 이야기했다. 그중에서도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 수 있듯 궁지에 몰린 캐릭터들이 살기 위해 하는 선택들이 다양한 서사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8adc005409ecff54a8585167a149e2ebab3cab5d12a832a8ae948564b974a96" dmcf-pid="Yh2eZgSgp1"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유영 감독은 ‘착한 여자 부세미’의 관전 포인트로 “단순한 복수극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생존 리셋 드라마라고 부르고 싶다. 김영란(전여빈 분)이라는 인물의 모든 선택은 생존에서 비롯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민낯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규리 작가도 “캐릭터가 놓인 선택의 순간마다 시청자들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가는 재미”를 꼽았다.</p> <p contents-hash="3f3141aa9ca00797f7d1f57c6588d53f7150e213a3487e8501f81794ca8d5457" dmcf-pid="GlVd5avau5" dmcf-ptype="general">‘착한 여자 부세미’는 29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b8574d42d98607603cecb1f5cd49fad637ebc6561d9d72439f85b201a9f2b26" dmcf-pid="HSfJ1NTN7Z"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사 이야기꾼들’ 극악의 테러 최고 3.5% 09-12 다음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서장훈 감독, 민호→쟈니 농구팀 온다 [공식]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