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경력자 10명 중 3명 ‘중고신입’ 택했다 작성일 09-12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력 있음에도 신입 포지션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e0BOFOo2"> <p contents-hash="b9240633383e0a59e90d12bc92d0bc8820c18a4dcf3533fecda3e901f66ef928" dmcf-pid="GBdpbI3IN9"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최근 ‘중고신입’이 주요 취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이직을 시도한 경력자 10명 중 3명은 신입 포지션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15b2402486b1b3cbf1cd2fa77795dc5955d1a976c27d86549dc696401f148a0" dmcf-pid="HbJUKC0CjK" dmcf-ptype="general">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최근 3년간 이직을 시도한 경력자 8천371명의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26%(2천193명)가 ‘신입’ 포지션으로 지원한 것이 확인됐다. 경력직임에도 신입 취업에 다시 도전한 ‘중고신입’ 현상이 실제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93e404e5f8def3ef8f200ca186c7529d876073e95038d5dba9eff5550012561" dmcf-pid="XKiu9hphob" dmcf-ptype="general">중고신입으로 지원한 이들의 기업 규모별 이동을 보면 중견기업 출신의 23%, 중소기업 출신의 21%가 대기업으로 이동했다. 또 중소기업 출신의 25%는 중견기업으로 지원해 규모 확장형 이동이 돋보였다. 대기업 출신의 경우 72%가 동일 대기업 내 신입으로 지원해, 규모 간 이동보다는 재진입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20a89d35dee94ba570c3710fd47b0f62402271ce7d0184c4630b0227f4cc0" dmcf-pid="Z9n72lUl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고신입 이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ZDNetKorea/20250912090414110ulnl.png" data-org-width="640" dmcf-mid="Wpiu9hph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ZDNetKorea/20250912090414110uln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고신입 이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78eb423120f2a853bf8a7f40c449326902f635016521504228290e315feeb4" dmcf-pid="5kWgEKLKgq" dmcf-ptype="general">업계별로는 ‘IT·통신(76%)’과 ‘제조·생산(75%)’에서 동일 업계 재지원이 높게 나타났다. 업계내 기업 수와 채용 기회가 많아 경력을 활용한 이직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은행·금융’ 업종은 타 업계 이동 비중이 72%로 업계 내 이동 비중이 낮았다.</p> <p contents-hash="5142907dac8db87d10366ae64b569f68d502e132de0b4e799c20443e5ba57065" dmcf-pid="1EYaD9o9Az" dmcf-ptype="general">이외에 ▲건설/토목(62%) ▲서비스(59%) ▲미디어/문화(55%) ▲교육/출판(52%) ▲판매/유통(51%) 순으로 동일 업계 내 이동이 많았다.</p> <p contents-hash="8067f3ca68624a6ab75010f49dbf4e77e66f71f3a7c36464bf89ca0154aaa0f0" dmcf-pid="tDGNw2g2g7" dmcf-ptype="general">직무별로는 ‘IT/인터넷(88%)’과 ‘건설(81%)’, ‘연구개발/설계(79%)’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동일 직무 이동이 활발했다. 반면 ‘서비스(60%)’, ‘교육(50%)’ 직무는 절반 이상이 타 직무로 전환해 직무 전환 가능성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73b1086e1622682dcb15acc5006c251a0359a4045d73002d2fb5f7181d91bf94" dmcf-pid="FwHjrVaVgu" dmcf-ptype="general">이외에 ▲경영/사무(73%) ▲무역/유통(72%) ▲생산/제조(66%) ▲마케팅/광고/홍보(63%) ▲미디어(60%) ▲영업/고객상담(58%) ▲디자인(54%) ▲전문/특수직(53%) ▲교육(50%) ▲서비스(40%) 순으로 동일 직무 내 이동이 활발했다.</p> <p contents-hash="e96e7f8e0d27848eb20394bb9bc44efbd6208ed9ebec9a3b21b44bd1eea1d4b3" dmcf-pid="3rXAmfNfjU" dmcf-ptype="general">진학사 캐치가 지난 2월 Z세대 취준생 1천9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0%가 목표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중고신입 전략’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특히 “중소·중견·스타트업 등 타 기업에 먼저 취업 후 이직하겠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3dbcd05684f3fbdd719ce0ba9b5626776e15b715aec633fdb36ba1d85773295" dmcf-pid="0mZcs4j4ap" dmcf-ptype="general">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중고신입은 현실적인 취업 전략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 더 큰 기업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며 “기업도 단순 신입으로 보기보다 경험과 적응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준과 온보딩 제도를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7305fd32e4e58436fc6e7c30766900f640d41f60bdb22a5d3ddcffe5390682" dmcf-pid="ps5kO8A8k0"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봄/출고금지/금 과학면/블랙홀 병합 전과정 '샅샅이'…아인슈타인·호킹의 예측 입증 09-12 다음 CJ메조미디어,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서 ‘통합 AI 광고솔루션’ 선봬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