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도전"… 노스페이스 심재덕, 태백 트레일러닝 51km 우승 작성일 09-12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30회 '서브3' 달성한 울트라 러너, 또 하나의 금자탑<br>고기능성 '벡티브 엔듀리스 4'로 환경·기술 결합한 지속가능 스포츠 구현<br>노스페이스, 선수 지원·대회 후원으로 아웃도어·ESG 경영 앞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2/0000141538_001_20250912095109198.png" alt="" /><em class="img_desc">9월 6일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심재덕 선수(56)가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열린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51km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애슬리트팀 소속 심재덕 선수(56)). /사진=노스페이스</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울트라 러닝의 전설' 심재덕(56,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강원 태백에서 열린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51km 부문을 제패했다. 5시간 35분 17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밟은 그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최정상 기량을 증명하며, 스포츠를 통한 도전 정신과 ESG 실천을 몸소 보여줬다.<br><br><strong>330회 서브3 달성한 '살아있는 전설'</strong><br><br>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심재덕 선수는 지난 6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서 최장거리 51km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5시간 35분 17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체력과 집중력을 과시했다.<br><br>심 선수는 2008년 국내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100회 '서브3(Sub-3·3시간 이내 완주)'를 달성한 데 이어, 현재까지 330회를 넘어선 인물이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기량으로 마라톤과 트레일러닝을 넘나드는 '울트라 러닝의 전설'로 불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2/0000141538_002_20250912095109258.png" alt="" /><em class="img_desc">9월 6일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심재덕 선수(56)가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열린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51km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심 선수가 착용한 러닝화는 '벡티브 엔듀리스 4). /사진=노스페이스</em></span></div><br><br><strong>첨단 러닝화와 함께 ESG 실천</strong><br><br>이번 대회에서 심 선수가 착용한 러닝화는 '벡티브 엔듀리스 4'. 노스페이스 글로벌 선수들이 6,000마일 이상을 달리며 테스트한 끝에 탄생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TPU 플레이트와 초경량 드림 중창이 적용돼, 고난도 지형에서도 안정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했다.<br><br>노스페이스는 단순히 기술력만 강조하지 않는다. 이번 러닝화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스포츠'를 지향한다. 스포츠를 ESG 가치와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br><br><strong>노스페이스, 선수와 함께하는 ESG 경영</strong><br><br>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심재덕 선수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 정신을 실천하는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창단 20주년을 맞은 애슬리트팀이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노스페이스는 지난 5월 '2025 TNF 100 강원'을 비롯해 장수 트레일 레이스 등 굵직한 대회를 후원하며 트레일러닝 저변 확대를 이끌고 있다. 또한 2005년 업계 최초로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심재덕 선수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 선수들의 도전과 탐험을 지원하고 있다.<br><br>심재덕의 발걸음은 단순한 레이스의 승리가 아니다. 나이를 넘어선 집념, 스포츠와 환경을 잇는 브랜드의 철학, 그리고 우리 사회에 던지는 도전의 메시지다. 한 번의 기록이 아니라 수백 번의 반복된 훈련과 땀이 쌓여 오늘의 우승을 만들었다. 노스페이스가 심재덕을 통해 보여주는 건 결국 '탐험은 곧 ESG'라는 선언이다. 태백의 산길을 울린 그의 숨소리는 곧 한국 아웃도어 스포츠가 나아갈 방향을 웅변하고 있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7일 컴백' 루네이트, 휘슬 사운드 이끄는 감각적 군무 09-12 다음 국내 최고 천하장사 가리자!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제2의 강호동·이만기는 누구?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