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언급에 당황한 윤일상… “병역 기피 배신, 사과도 없다” 작성일 09-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Gq3cYca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90da690d5a93ad860d63754aa0536b79cd6c1f8f5ceaca0986daca3bd8c3ba" dmcf-pid="Y3HB0kGk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일상.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chosunbiz/20250912102541548pmnp.jpg" data-org-width="1269" dmcf-mid="yF08bI3I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chosunbiz/20250912102541548pm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일상.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a5842f0e245a8a7e0181b3e13fab162a1676da1716d8c6b537a8172c748ae9" dmcf-pid="G0XbpEHEo0" dmcf-ptype="general">작곡가 윤일상이 병역 기피 논란으로 20년 넘게 국내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p> <p contents-hash="f71cc43b9eb6216e703f6b43d155bdc97c02e57a338afab55dc9e4cb338f9794" dmcf-pid="HpZKUDXDk3"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제작진이 유승준 이야기를 꺼내자 “나락 가고 싶냐, 그 얘기는 뭐하러 하냐”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유승준과의 과거 작업을 회상하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52e90b1ddc3178bc7070e0dadccc22a386ee227eeceb07ed2b3045427e35149" dmcf-pid="XU59uwZwaF"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인기는 지금의 지드래곤과 비교가 안 될 정도였다. 제작사가 직접 마이클 잭슨을 만나러 갔을 정도”라며 “무대 위 퍼포먼스만큼은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어 “마음은 늘 미국에 있었던 것 같다. 한국은 비즈니스였고, 돌아갈 곳은 미국이라고 생각했던 듯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8a2d6f913ba2677cd1d7dd52fd05525ba72c2eddd5981859bd46b26a0229ce" dmcf-pid="Zu127r5rNt" dmcf-ptype="general">병역 기피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윤일상은 “대중과, 국가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 못 지켰다면 진정한 사과를 했어야 했다. 사과는 상대가 받아들일 때까지 하는 것인데 시작조차 안 한 것 같다”며 “국가에 대한 배신감을 준 선택이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56f6f4258bfd0a35dcee58baf2802536407fc930ace284408ff6938de789934" dmcf-pid="57tVzm1mk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상 때문에 유승준이 나를 안 본다 해도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 미워하지는 않지만, 연예인 유승준으로서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f520afd5b7daa39dfd1fc1285465f868b9875e0d350f8010289945027b7da58" dmcf-pid="1zFfqstsk5"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 등 히트곡을 내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군에 입대하겠다던 약속을 어기고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 의무를 회피해 국내 입국이 금지됐다.</p> <p contents-hash="a8e0c0b2bda519dc64fbe3b77ac84f19e4e8acbcfc0232dc74d11d0a0a80056d" dmcf-pid="tq34BOFOAZ" dmcf-ptype="general">2015년부터는 주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이후 세 차례 소송 끝에 최근 법원에서 연이어 승소했으나 외교 당국은 “병역 기피로 인한 입국 불허 원칙은 유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96c3e41b532b57a72a8b349ea88e2e7731e989db4a85faf56a714c3e9be1c73" dmcf-pid="FB08bI3IjX"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 66세 이미숙 외모에 ‘깜짝’…“밀릴까봐 긴장” 09-12 다음 '허각 형' 허공, '2번째 음주운전' 오보도 억울한데…"행사까지 끊겨"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