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독주 vs 웰컴저축은행 상승세…PBA 팀리그 3라운드 14일 개막 작성일 09-12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시즌 우승팀 SK렌트카, 자존심 회복도 주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2/0008482493_001_20250912105214802.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팀 하나카드(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도 하나카드의 독주가 이어질 수 있을까. <br><br>프로당구 PBA 팀리그는 14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3라운드를 개최한다.<br><br>앞서 진행된 2개의 라운드에선 하나카드(1라운드 우승)와 웰컴저축은행(2라운드 우승)가 각각 라운드 우승을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br><br>PBA 팀리그는 정규리그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별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정규리그 우승팀은 파이널에 직행한다.<br><br>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하나카드는 2라운드에서도 6승3패(승점 17)를 기록, 종합순위 1위(13승5패)에 올라있다. <br><br>하나카드는 지난 2라운드에서 빙모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복귀해, 완전체 전력으로 3라운드를 소화할 예정이다.<br><br>하나카드의 뒤를 이어 2라운드 우승팀 웰컴저축은행이 종합 2위(12승6패·승점 34)를 마크하고 있다. <br><br>웰컴저축은행은 2라운드 MVP인 '팀 리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를 앞세워 종합 1위까지 넘본다. <br><br>두 팀 외의 다른 강팀들이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시즌 우승팀 SK렌터카는 1라운드에선 2위(6승3패·승점 17)에 올랐지만, 2라운드에선 8위(4승5패·승점 11)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2라운드 최하위 NH농협카드(2승7패·승점 6)도 3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린다.<br><br>2라운드에서 3연패 뒤 6연승으로 2위에 오른 하림(6승3패·승점 17)과 2라운드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벌인 휴온스(5승4패·승점 16)도 3라운드에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br><br>팀리그 3라운드는 14일 오후 12시30분 하나카드-에스와이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PBA 스타디움), SK렌터카-하림(PBA 라운지)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br><br>같은 날 오후 6시30분에는 하이원리조트-휴온스, 오후 9시30분에는 웰컴저축은행-크라운해태 대진이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 걸린 ‘고성군수배’ 17일 개막…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등 톱랭커 출전 09-12 다음 한국핸드볼연맹, 다양한 콘텐츠 전달할 대학생 크리에이터 ‘H-CRE8TOR’ 2기 모집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